초등학교 상담교사 되는법 교직이수부터 시작해요
저는 솔직히 초등학교 상담교사가
있는지 알게 된 것도 얼마 안돼요
제가 초,중,고를 다니던 시절에는
그런게 따로 없이 고민이 있다면
담임선생님을 통해서만 했거든요..
그리고 알게 됐을 때도 초등학교에
그런 전문적인 교사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없지 않아 들었는데
제가 시대에 뒤쳐지는 생각이였죠
요즘은 아이들의 성장도 빠르고
사춘기는 이미 초등학교때 끝낸 후
중등으로 넘어가는 상황이다보니
더 집중되는 시기다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 둘 알아 보기 시작 했는데
이제는 마음을 굳히고 전문적으로
초등학교 상담교사 되는법을 찾고
준비를 해나가는 중이에요
방법은 딱 하나더라구요,
교사가 되는 일이다보니 우선은
교직이수가 먼저 필요 했었죠
그러기 위해선 사범대를 간다던지
교직 양성과정이 개설된 대학에
상담학 또는 심리학에 진학 하여
졸업을 하면 됐고, 대학이 힘들다면
교육대학원으로 진학을 하면 됐는데
그러면 정교사2급 자격을 받게 되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후에는
임용고시를 봐야 정식으로 근무를
할 수 있었던 것이랍니다
그렇다고 꼭 임용을 응시 해야
근무를 한다는건 아니였고
시험에 응시를 하지 않을 경우
자격은 있으니 시간제, 기간제
등으로 계약식 초등학교 상담교사
근무는 된다고 들었어요
어짜피 저도 임용까지 볼 거라
이 부분엔 큰 관심은 없었지만요
아무튼, 저는 원래 기본 학력은
있는 상태라서 사범대라던지
양성과정이 있는 4년제 대학을
찾고 편입을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은근 생각보다 없더라고요..
몇 안되다보니까 경쟁률이나
합격 등급 기준도 상당히 높아서
상실상 준비하기엔 버거운감이
많은 상황이였었죠
그래서 별 기대 없이 대학원은
어떨지 한 번 보게 됐었는데
확실히 장단점은 나뉘였어요
일단 석사학력이라는 스펙상의
큰 메리트가 있었고
다음은 졸업만 해도 안전하게
2급을 받는다는 것이였답니다
어떻게든 버티서 교직 학점만
잘 이수 하면 되는 것이라서
뭔가 안전한 취득은 됐었죠
다만 학비가 조금 높은 편이라
그게 부담은 됐었고 논문을 써야
졸업을 하다보니까 그게 가장
큰 걱정이긴 했었지만 이런 이유덕에
대학원을 잘 안가다보니까
진입장벽은 일반 4년제보단
쉽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제가 알아본 비전은
이미 많은 다른 누군가들도
인지를 하고 있었을 것이고
똑같이 초등학교 상담교사 되는법을
찾고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 경쟁속에서 살아 남고자
저는 대학원을 목표로 보게 됐어요
하지만 사전 준비가 필요한 것이
교육대학원은 진학하는 전공에
관련 학과로 학력이 있어야
지원을 할 수 있더라고요
선이수 과목 및 학점도 있었는데
어짜피 이건 학위를 만드는 동안
채워지는 부분이라서 당장은
상담학 또는 심리학으로 학위를
다시 만드는게 우선이였죠
다행인건 사범대나 양성과정을
밟아야 하는 것은 아니였고
전공만 관련 있으면 됐습니다
결국 편입을? 싶은 생각이였지만
이 학위정도는 온라인으로 쉽고
단기간으로 만들 수 있었거든요
아마 저도 이 과정이 아니면
많은 고민이 됐었을텐데
덕분에 확실히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평생교육기관을 이용해 학위를
취득해주는 방법이였는데 참으로
신박하고 편리한 곳으로 제가
대학원을 가기전까진 다니던
직장도 유지할 수 있었죠
가볍게 보면 그냥 사이버대인데
평가나 수료 기준치가 낮은편이라
성적관리도 잘 됐었고
수업들도 학위를 위한 전필 과목은
정해져 있었지만 전선 부분에선
여러 수업들중에 제가 원하는걸로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보니까
뭔가 더 재미도 있었고 선이수과목
제한에도 잘 맞출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학위를 준비하는동안
전문선생님의 서포트가 있어서
조금 더 확실하고 정확한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안정한 것도
하나의 장점으로 보이기도 했답니다
저의 목표를 얘기 하고 나면
여러 방향성으로 조언도 해주시며
매 학기 들어야 하는 과목들과
언제 시작할지, 여러 평가요소에 대한
요령들까지 알려주시기 때문에
보다 쉬운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처음 초등학교 상담교사라고 해서
조금만 노력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과정을 알아보며 역시는 역시구나
만만치 않구나 싶었는데
그래도 대학원까지 가는 길은
생각 보다 쉽다? 라는 생각이
잠시나마 들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반대로 들언던 생각은 대학원을
가기 힘든 입장이라면
사범대나 일반 대학교에
입학을 하는 것이 힘들다보니
수능이나 내신 대신해서
평생교육제도로 학위를 만들어
편입을 해보는 것도
초등학교 상담교사를 준비하는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난이도가 쉬운만큼 성적관리도
확실히 되다보니까
차라리 영어가 필요하면 영어만
준비 해서 들어가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드러면 대학원을 가는 것보단
학비나 기간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
반면 그만큼 경쟁률이 있을테니
진짜 선택은 각자가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어짜피 4년제 학위를
만드는 입장이라서
학사전형 편입도 고려를 했지만
결국 지원은 하지 않았고
곧바로 대학원으로 가게 됐어요
이제 막 들어왔기 때문에
아직 앞날이 한참 남은 상태라
까마득하긴한데,
이왕 욕심을 부린거 지금부터
임용공부를 시작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호락호락한 시험은 아니니
단단히 준비해 졸업과 동시에
한 번에 합격을 생각 하고
준비를 하고 있네요.
아무쪼록 제가 간략하게
정리를 해드려보자면!!
초등학교 상담교사 되는법은
한마디로 교직이수가 필수라는점!
이건 사범대, 양성과정이 있는 4년제,
교육대학원을 통해 얻을 수 있고.
일반 대학교에선 진입장벽이 높아서
저는 미래에 스펙도 고려해 교대원으로
진학을 했었던 부분입니다~
그 과정안에 심리 또는 상담학으로
학위가 필요한 입장이였지만
이건 불과 8개월만에 만들어주며
1년으로 대학원까지 지원을
할 수 있기도 했죠~
다 온라인 과정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참고하셔서
각자에게 맞는 방법으로
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세한 과정에 대해선
전문선생님의 조언을 받고
시작하시는게 나으실테니,
저의 과정은 참고만 해주시구
이미지링크로 문의를 해서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