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보건행정학과 편입! 이렇게 준비했어요~

by ImEdu

http://pf.kakao.com/_xmDSxjn/chat




안녕하세요~

의무기록사라고 알고 있으실까요?



병원같은 곳에서

의료관련 분야의 모든 것들을 관리 기록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제가 현재 목표로 잡고 있는

직업이라서 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김 O 현 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보건행정학과 편입을 시도를 할거에요.



최근에 학은제를 종강해서

이번에 잠깐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이전에 멘토님이 한번

말씀해주셨었던 부분에 대해서



후기를 한번 써보려고해요.



보통 저처럼 조금 늦은 시기에도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도움도 많이 받았었고,



공부도 열심히 했고,

지금 나름 준비를 잘 갖추어 두었다고

판단을 해서



잠깐이나마 감사의 의미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



나름 정성껏 작성을 해보도록 할게요~

너무 기대하기보다는,

다들 가볍게 읽어주세요 ^^







002.png?type=w3







저는 원래

특성화고 출신이라서



고등학교 졸업할 당시에

바로 입사를 해서



계속해서 일을 했었는데,

어릴적 친구들은



다들 2, 4년제 대학 진학을 해서

아무래도 저 보다 훨씬

재밌게 지내더라구요..



이런 점들이

사실 제가 어리다보니까

많이 부럽더라구요~



그런데,

마냥 하고 싶다고만 생각을 한다고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부모님이 제가 원한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하되,

정말 대학을 가고 싶은 거라면,



졸업을 하게 되었을 때

제대로 준비를 해서,



취업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잘 생각해서 시도하라는 말씀 때문에,



저 나름

제게 잘 어울릴거 같은 분야나,



해보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었어요.



그렇게 하다가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를

알게 되었구요!



그래서 지금

보건행정학과 편입을 하려는 거에요 ^^







003.png?type=w3






그래서 처음에

나름 알아보던 시기에



이 의무기록사라는게

관련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해야만



취득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은 제 상황이랑 조금

잘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졸업함과 동시에

재취업 준비도 가능하구,



저도 이런 의료쪽 일을

해보는것에 있어서 긍정적이구요.



만약 간호사라던지

의사 같은 걸 해야한다고 했다면



아마 저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왜냐면 주위에

간호사 하려고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힘들어보이기도 하구,



친구들도

추천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본인들은 반대래요 ㅎㅎ



그래서 이런 점 때문에

보건행정학과 편입을 좀 더 확고히

할 수가 있었구요 ㅎㅎ



그래서 저 혼자서

준비를 하기에는 당시에 일도 하고 있었고,



멘토님에게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도움을 받는게



제 입장에서는

최선의 상황이더라구요.







004.png?type=w3







왜냐하면 제가 혼자서 열심히 조사를 해도

아무래도 불안하자나요.



그리고 수능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기 때매

보건행정학과 편입에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어디를 가는게 좋을지

그런 부분들도 궁금했구요 ㅎㅎ



그래서 멘토님에게 상담을 요청드려서

일단 기본적으로 편입에 필요한



4년제 졸업이랑 똑같은

학력을 만들어야 했구요~



이런 점들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교육부에서 만들어둔

온라인 대학과정이라서



제게 필요했었던

학력을 해결해줄 수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멘토님이 계시다보니

도움도 주시니 좀 더 편안? 수월? 했구요.



보건행정학과 편입은

사실 학은제를 시작하고 알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뽑고 있는 학교도

정원도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멘토님이랑 같이

찾아보면서 지금 목표대학까지 설정이

다 마무리가 되었어요.



그런데 처음에 시작할 당시에는

너무 오래걸리지는 않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도 있어서



바로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고

부모님이랑 상의를 많이 했었는데,



부모님과도 멘토님이 상담을 해주셔서

부모님이 이 분이랑 한번 해봐라~ 라고

해주셨었어요 ㅎㅎ







005.png?type=w3







그리고 저는 제가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어서



혼자 힘으로 하던거라

이왕이면 빨리 끝내는게 좋을 거 같았는데,



멘토님이 최단기간으로

끝낼 수 있게 플랜도 만들어주셔서



4학기만에 끝낼 수가 있었어요 ^^

3학기만에도 가능했었을거 같은데,



제가 일을 하니까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셨었거든요.



그래도 수업자체는

온라인이고 인터넷 강의식이라서



퇴근하고 나서라던지,

주말 이용해서 얼마던지 편하게

수강할 수 있는데다가,



출석인정기간도 2주나 여유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나머지 병행해야 했었던 것들도

분명있었지만,



이런 것들은

단기간으로 끝내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만



해당사항이 있는 것 같아서

저는 따로 언급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을 받으면서 한번 확인해보고



학은제를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여튼 저는 엄청

도움을 많이받았다고 생각해요 ^^



덕분에 잘 끝내서

4년제 학력도 생겼고,



이걸로 보건행정학과 편입해서

의무기록사 까지도



열심히 달려보도록 할게요~

저는 여기까지만 작성을 할게요~



자세한것들은

말 안해도 아시죠? ㅎㅎㅎㅎ




http://pf.kakao.com/_xmDSxjn/chat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학점은행제 회계학사! 집에서 해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