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임상병리학과 학사편입 임상병리사 자격을 갖춰보자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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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사는

혈액이나 체액 등을 채취해 건강상태나

질병의 유무를 파악하는 업무를 봅니다


여러 기계를 이용해 체크하기도 하지만

이를 다룰 수 있는 전문인력도 필요하죠


그리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고시를 봐야하는데 시험을 위해선

무조건 관련 전공을 졸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비전공자나 학력이 부족한 분들은

이를 위해 대학에 가야할 텐데요


내신, 수능. 자신 있으시죠?


화이팅 입니다!



네. 이렇게 결론을 지으면

제가 굳이 소개해드리지 않겠죠


경쟁률은 보다 낮춰서 들어가고,

졸업은 보다 빨리 할 수 있는 방법


임상병리학과 학사편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게요


우리의 목표는 화려한 캠퍼스 라이프가 아니라

국가고시 합격이기 때문에


좀 더 효율적인 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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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상병리사로 취업을 준비중인

김혜ㅇ입니다 ㅎㅎ


이 일을 하기 전에는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딱히 대학을 가야한다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준비했거든요


제가 공부할때는 실습도 짧았어서

금방 취득을 하고 일을 했었어요


일이야 다 힘드니까 그렇다치고 나름

적성도 맞는 것 같고 나쁘지 않은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또 경력이 쌓이고 이제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가진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해보니

급여 차이가 엄청 나는걸 보고 놀랐죠


경력으로 보면 제가 더 많은데

저는 거의 최저였고 친구들은 신입인데

저보다 많이 벌었거든요


그리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차별을

많이 당하게 되면서 조금 더 좋은

직업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왕 이쪽계열에서 일을 했으니

경력은 살리고 전문적으로 하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 따져보니

임상병리사를 준비해야겠다고

결심이 들어서 준비를 했죠


사실 간호사도 생각했지만 가장 많은

일을 하면서도 그정도의 대우는

아니라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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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임상병리사도 마찬가지로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국시를

봐야지만 할 수 있는 직업이었죠


등록금을 낼 생각을 하니 막막하고

또 무엇보다 수능을 다시 준비하는게

지금와서 가능할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다른 조무사


친구가 학점은행제로 전문대를 갔던

기억이 나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제가 갈 수

있는 대학교를 찾아보고 4년제를 만들어


임상병리학과학사편입을 하면

3학년으로 갈 수가 있으니 조금 더


저렴하고 빠르게 하는게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게 아니면 친구처럼 대졸자전형으로

전문대 1학년으로 가는 방향도 있어서


제가 어떤 부분에 신경을 쓰느냐에 따라

만들 수 있는 결과가 여러가지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일단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고 어떤게

더 저에게 맞을지나 나중에 취업까지


생각을 해본 결과 학사편입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나서 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획을 세우고 바로 시작을 했는데

고졸인 제가 어떻게 임상병리학과학사편입을

할 수가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됐거든요


멘토님이 학은제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대학제도라고 설명해주셨어요


학교를 직접 나가지 않아도 강의를 듣고

학위를 딸 수 있다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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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전형을 할때 경쟁률이 낮다고는 하는데

영어를 준비해야해서 제가 따로 공부를

해야지만 가능한 과정이었어요


그래도 여러모로 장점이 있다보니까

제가 조금 더 노력하면 결과를 볼 수 있었구요


그리고 학위가 나오기 전까지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저는 직장을 계속

다니면서 돈을 벌 수가 있었습니다


다만 딱 하나 기간이 오래걸리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또 기간단축을 해서


빠르게 학력개선이 되는 방법도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만약 제가 운좋게 그냥 학교에 들어갔다면

영락없이 4년을 보내야 졸업을 할텐데


학은제는 수업 말고도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방법으로 학점을 대체하고


그만큼 학사를 만드는데 걸리는 기간을

줄여서 대학을 들어갈 수가 있다고 했죠


같이 계산을 해보니 제가 임상 국시를

보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신입학하는 것보다

더 빠른 것 같았아요

우선적으로 제가 고졸이기 때문에

총 140점을 만들어야지 4년제 학력을 받고

대학을 지원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걸 온라인 수업과 함께 학점으로

인정받는 자격증과 독학사라는 방법을 통해

진행을 하는 계획이었어요


전부 다 하는건 아니었지만 일을 하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로만 준비를


하기로 했었고, 또 막상 제가 하다보니

그렇게 수업이 어렵진 않아서 추가로

더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서 성적도 만들고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따야했기 때문에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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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강의가 1주일에 하나씩 올라오고


그걸 14일 안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목표는 하루에 한과목씩 해서

밀리는거 없이 해보려고 했었지만


사실 매일 듣는건 너무 힘들었고 나중엔

오프때 몰아서 쭉 들은 다음 출석을

맞추는 식으로 진행을 많이 했습니다


중간중간에는 토론이랑 참여도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진행했었는데요


다른건 다 어렵지 않았지만 딱 두개

과제랑 시험이 많이 힘들었어요


제가 고등학교까지밖에 다니질 않아서

어떻게 과제를 작성하고 해야하는지가


감이 안와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는데

이때만큼은 멘토님의 조력을 통해서


어떻게 자료를 찾고 작성을 해야하는지

많이 알려주셔서 그대로 자료를 찾아


레포트 양식에 맞춰 작성하고 제출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이것때문에 은근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나중에는 노하우가 생겨서

과제가 나오면 바로 작성해서 제출했죠


시험은 다행이 객관식이어서 부담없이

집에서 응시를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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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학기를 하니까 슬슬 마무리가 되어

임상병리학과 학사편입을 지원할 수 있었고


지금은 국가고시를 마치고 임상병리사로

출근을 대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 시작하기 전까지는 내가 할 수 있을까

고졸이고 남들처럼 좋은 직업도 아닌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은데요


처음이 어렵다고 또 막상 해보니까

제가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나 싶을 정도로

수월하게 진행을 했던 것 같아요


학은제라는게 그냥 보면 짜치는 제도가

아닌가 싶지만 막상 해본 저로서는


인생에 있어 새로운 기회를 얻은 것 같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ㅎㅎ!


저도 했는데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더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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