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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체육학과 학사편입을 통해
원하던 전공을 갈 수 있었는데요
엄청나게 운동을 잘한 편은 아니었고
그 결과 경기대회로 대학을 가는걸
성공하지 못하고 스포츠학과가 있는
전문대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학력이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쪽이 조금 인맥도 있어야하고
저도 어디서 꿇리지 않으려면 조금이라도
이름이 있는 대학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물론 이건 조금 나중의 이야기였구요
학력개선을 하려고 여러모로 알아봤던
시기가 있었어요
용인대 체육학과 학사편입까지 제가
생각한건 바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력개선을 하느냐고 체육학 학사를
만들었던 시기 때문인데요
전 과정 온라인이었기 때문에 실무적으로
제게 도움이 되는건 없었지만
그래도 이론이라던가 제가 배웠던
것들을 조금이라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아요
사실 직장이 없었으면 대학을 가려는
생각도 없었을건데 이때는 일단
학력이라도 4년제를 만들자는게
우선적인 목표였거든요
학점은행제를 선택한 이유도 뭔가
다른 과정보다 더 빠르게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기 때문에
결정한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편입의 개념이 없고 그저 제가 가진
학점에 이어서 부족한 점수를 채워
4년제 학위를 만들 수가 있는건데
저는 동일전공으로 학력을 만드는거라
어렵지 않게 많은 학점을 활용해
금방 개선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체육학으로 학사학위를 만드려면
140학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2년제를 졸업한 저는 이미 80점을
보유한 상태로 시작할 수 있었죠
부족한 60점만 채우면 되는데 이게
기간적으로는 3학기, 1 년 반이 걸리는
과정이라는 계산이 나왔는데요
이게 전부 온라인으로 가능한데
여기서 기간을 더욱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이 되었죠
왜냐면 수업으로만 학점을 따는게
아니었고 자격증도 점수로 인정받아
그만큼 추가적인 카운트가 가능했고
제가 따둔 것들이 전부 인정을 받아
딱 2학기만에도 학위신청이 가능한
상황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거는 멘토님이 제가 가진 학점을
학은제 과정으로 변경하고나서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하는게
가능한지를 파악한 다음 알려주신거라
정확하게는 잘 모르지만 일단은
제가 7개월만에 과정을 끝내는게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왔죠
그리고 시작을 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용인대 체육학과 학사편입을 한번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좋은 결과까지 만들 수가 있었죠
여러가지 저에게 좋은 점으로 다가오니
제가 조금 더 집중해서 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튼 이렇게 해서 준비를 했고
바로 시작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때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지만
그래도 온라인 과정이라고 해서
제가 충분히 진행을 하는 것이
큰 부담없이 할 수가 있던 것 같아요
어떻게 진행을 했는지 말씀드릴게요
우선 멘토님이 어떻게 학기를 나누고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를 여러모로
따져서 7개월 안에 과정을 모두
끝낼 수 있도록 준비를 해주셨구요
대학까지 지원하려는 제 생각으로
모집요강을 보면서 제가 준비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공부를 엄청나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 눈칫밥이 있어서
금방 적응해 진행할 수 있었죠
수업은 보통 컴퓨터로 해야했는데
저는 그냥 핸드폰으로 켜뒀구요
일을 할때는 핸드폰을 쓰지 못해서
강의를 켜두는 용도로 했던 것 같아요
대학처럼 15주 과정으로 되어 있었고
매주 정해진 요일에 과목이 업로드되는데
이걸 2주 내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었죠
저야 강의를 틀어놓는 시간은 많았기 때문에
거의 하루나 이틀 안에 그 주차의 강의를
모두 다 틀어놓을 수가 있었는데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서 가능했어요
그냥 이수를 하는걸 목적으로 해서
빨리빨리 했더니 거의 일주일에 5일은
평범하게 일상을 보낼 수가 있었고
새로운 강의가 올라올 때마다
그때그때마다 강의를 들었던 것 같아요
이게 출석률 때문에라도 강의를 꾸준히
들어야지만 가능한 과정이었는데요
100% 중에 80%를 넘지 못하면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과락이라고 해서
제 인생에 재수강은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수업을 들은 것 같습니다
용인대 체육학과 학사편입을 할때는
어쨌든 성적도 나쁘지 않게 해둬야만
나중에 문제없이 지원이 가능하니까
최대한 좋게 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제가 출석만 잘 해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게 가능했죠
물론 이게 대학이랑 동등한 과정이라서
출석을 포함해 과제나 시험 그리고
토론과 같은 과정이 전부 있었고
이걸 전부 해야지만 성적이 나와서
60점 이상을 넘겨야지 성적을 받는게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뭐 사실 출석이랑 시험만 잘 봐도
60점은 넘길 수 있기는 했지만요
저는 그래도 시험을 막 찍기는 해서
과제나 이런걸로 점수를 조금 더
대체를 해야하기는 했어요
확실히 온라인으로 해서 겨우겨우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되었던거지
만약 난이도가 조금만 더 어려웠거나
제가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하는거였다면
아마 직장을 다니면서 하긴 어려웠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체육학 학사학위를
무사히 받을 수가 있었고 그 덕분에
용인대 체육학과 학사편입을 도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는데요
사실 여기까지 생각을 하지는 못했지만
또 막상 하고 보니까 나름 뿌듯하고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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