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3년제 졸업후 학사학위 짱빠르게 하려면?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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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년제 졸업후 학사학위를 만들었던

김인ㅅ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ㅎㅎ


대학때 심화연계 해가지고 학사를

땄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빠르게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고 싶어서

3년만 다니고 끝을 냈는데요


결과적으로 일을 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학력개선을

시도해야 했던 상황입니다 ㅜㅜ


그런데 문제는 학교에서는 1년만 더

연계를 했으면 바로 4년제가 나왔는데


이제와서 하려고 보니 편입을 해야하고

그러면 다시 3학년으로 들어가 2년을

다녀야지만 졸업을 할 수 있더라구요


빠른 학력개선이야말로 제게 필요한건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이 어려웠죠


어차피 똑같이 오래 걸릴바에야

몸이라도 편하자는 생각에 먼저


사이버대를 알아봤었고 학비적인게

조금 부담이 되기는 했지만 충분히

2년을 다닐 수 있겠다 싶기는 했어요


단지 시간이 아까웠을 뿐이었죠

그래서 접수를 해보려고 보니 시기가

안맞아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지원 시기가 정해져있었기 때문에

저는 이미 늦어서 반년을 대기하고

들어가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3년제 졸업후 학사학위를 만드는게

이렇게 어려웠다면 그냥 학교를 더

다녔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도 생겼죠


하지만 더 서칭을 해본 결과

3개월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과정을 끝낼 수 있다고 하는게

있어서 그거에 대해 더 알아봤는데요


학점은행제라는걸로 사이버대와는 다르지만

똑같이 학점을 얻어 4년제를 만들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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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작할 수도 있고 한 학기만 하면

학력개선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왜 이것만 다르게 빨리 된다는걸까

의구심이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라는 사이트를

들어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봤는데요


보니까 이건 편입을 하는 개념이 아니고

단순히 가지고 있는 학점에 더해서


학위에 필요한 학점을 맞추기만 하면

되는 과정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죠


4년제는 140점이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3년제 졸업후 학사학위를 만들때에는


전적대 학점이라고 대학에서 이수한걸

가지고 와서 활용을 할 수 있는데


그게 최대 120점을 가져올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걸 학사로 이수구분을 바꿔서 어떻게

하면 이제 부족한 점수만 채우고 끝내는

과정으로 계획할 수 있다고 했죠


하지만 혼자 하는거다보니까 어떻게

하는게 더 나을지 몰라서 고민을 하다가


멘토님이 계셔서 물어보니 제 성적증명서를

가지고 이수구분을 바꿔서 설계를 해주셨어요


동일 전공으로 진행을 하면 버리는 점수

없이 활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한

20만 채우면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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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120점을 다 쓸 수 있어서

나머지 20만 채우면 되는데 한 과목에


3학점씩 되어 있기 때문에 21학점

수업은 7과목을 들으면 되는 거였죠


이 학점은 한 학기에 다 들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3개월 반이면 모두 과정이

마무리 되는 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야 기간이 짧아지고 그만큼 등록금이

안나오니까 이걸로 하는게 조금 더


효율적이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서

바로 시작을 하기로 했었는데요


이것도 개강을 기다려야 하는 건 있지만

보통 다달이 개강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일~이주 정도만 대기를 하면 바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과정이었죠


그래서 어떻게 수강신청을 해야하는지

여러가지를 배운 다음에 바로 시작을


할 수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필요한

준비물이나 학사일정이 있더라구요


3년제 졸업후 학사학위를 하는 과정이라

어느정도 해야할건 있을거라고 예상했는데


그냥 정말 대학처럼 한 학기가 15주고

수업을 들으면서 해야하는 과제나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다양한 게 있고

이걸 전부 해야지만 이수가 되는 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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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정해진 요일에 강의가 업로드 되고

이걸 2주 내로만 수강을 해서 출석인정을


받아야지만 점수를 받을 수 있었는데

무조건 100%의 진도율을 해야지 됐었어요


몇번 빠지는건 괜찮지만 종강 전까지

출석률 80%를 넘겨야지만 이수가 되어서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부분이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야 됐었는데요


완강만 하면 되는 과정이라서

크게 어렵지 않게 틀어놓으면 되었고


매일 들을 필요 없이 하루 이틀만 해서

한꺼번에 다 재생시키는 것도 됐어요


하지만 정배속으로 들어야만 인정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인내하면서


수업을 틀어놔야 한다는 귀찮음은

잘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물론 크게 신경쓸건 없었지만 그래도

그때그때 페이지를 재생해야지만


진도율이 올라간다는게 생각보다

많이 번거로웠던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과제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3년제 졸업후 학사학위를 만드는데

성적은 크게 상관이 없었지만


혹시나 나중에 대학원을 갈 수도 있으니

꼼꼼히 해야 했는데 어려웠어요



5.png


분량은 2-3쪽이라 적다고 볼 수 있지만

전부 레포트라 자료를 찾고 작성을


해야 한다는게 직장인으로서는 많이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더라구요


왜냐면 한 학기에 모든 과목이 동시에

과제를 제출하고 마감을 하기 때문에


한달정도의 기간 내에 7개의 레포트를

써야 했었는데 이건 대학때도 안해봤거든요


이삼일 텀을 두기도 했었는데 이거는

그런게 없다보니 거의 4-5일에 하나씩은


써야했고, 직장을 다니면서 하기 벅차다는

생각을 이때 처음 했었던 것 같아요


그나마 멘토님이 알려주신대로 국회도서관이나

이런 부분에서 도움을 좀 받아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정말 아예 과제를 안하는 쪽으로

생각을 많이 했었을 겁니다


반면에 시험은 더 괜찮았는데 그 이유가

객관식으로 나왔기 때문인데요


그냥 찍어도 되는 수준으로 나와서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고 제 상식선에서

많이 풀었던 것 같아요


문제도 많지 않고 시험 시간도 많이 줘서

집에서 여유가 있을때 할 수가 있었는데

덕분에 이걸로 점수를 많이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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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3년제 졸업후 학사학위를

만드는데 걸린 기간은 한 학기밖에 안되고

저번 8월에 학위를 받을 수가 있었는데요


막상 시작하기 전에는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는 귀찮은 스펙중 하나였는데


또 이렇게 막상 다 끝내고 보니까

할만했었다는 생각도 들구요


오히려 할게 없어지니 심심하기도 하네요


아직 대학원을 갈지는 고민중에 있지만

제가 학력개선을 할 수 있었던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어려웠지만 그만큼 또 쉬운게

없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무쪼록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내셔서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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