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소방학 학사학위 온라인으로 해보자고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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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제를 졸업했지만 3학년으로 편입을 하고

2년을 다녀야지만 졸업을 할 수가 있는데요


그 2년이라는 시간과 또 대학원에서

2년을 보내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었죠


하지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른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나서 알게된게 학점은행제였는데

편입이라는 개념으로 하는건 아니었죠


단순히 학사에 필요한 학점을 채우면

소방학 학사학위를 만들 수가 있는데


여기서 제가 가진 전적대 학점을 활용하고

부족한 점수만 채우면 된다고 나와있었어요


거기에 3년제졸은 120점을 가지고 있어

빠르면 3개월만에도 4년제를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되어 있어서 이게 진짜인가

하는 생각에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학습설계를 해보라고는 하는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뭘 어떻게 입력을 하고 설계를 받으라는지

아는게 없다보니까 쉽게 시작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멘토가 있다고 해서 따로 연락을

하고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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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학 학사학위를 위해 필요한 전적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설계를 직접 해주셨고


저는 전문대 역시 소방방재쪽으로 나와서

인정받을 수 있는 학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학위를 만드는데는 총 140점이 필요하고

전공60 교양30 일선 50을 채워야만


되는 상황에서 저는 전공 56 교양 10 그리고

나머지는 일선으로 인정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족한 전공과 교양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일을 하면서 따둔 자격증 역시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전공으로 활용을 하니 제게 필요한건

교양학점 20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죠


결과적으로 이것만 하면 되는데 학점은행제는

한 과목에 무조건 3학점이어서 딱 7과목만

수업을 들으면 되는 상태가 나왔습니다


한 학기는 대학이랑 똑같이 15주로 되어

제가 지금부터 시작하면 3월에는 수업이


전부 끝날 수가 있고 만약에 대학원을

빠르게 가고자 한다면 4월에 있는


후기모집을 졸업예정자로 지원을 해서

들어가면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죠


결과적으로 일년 반 이상을 단축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바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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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목을 교양으로 들어야만 인정을 받고

소방학 학사학위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어떤 과목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를

멘토님꼐 듣고 수강신청을 완료했어요


그리고 학습자등록이랑 학점인정신청이라는

행정처리도 제가 해야 했었는데요


이것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는거다보니까 제가 따로


준비할건 없었고 멘토님이 알려주신대로

제 전적대 학점을 이수구분에 맞춰

입력을 하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알아볼때 해야했던 학습설계랑

비슷한 식으로 진행이 됐었는데요


제가 제 성적증명서를 보고 입력하는데

전공으로 들었다고 해서 모든 과목이

전공이 되는건 아니더라구요


학점은행제에 맞게 신청을 해야지만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시는거보니


제가 초반에 그냥 멋대로 했으면 뭐가

인정을 받고 아니고를 알 수가 없었을겁니다


아무튼 이런 식으로 먼저 해야하는

것들을 해치운 뒤에 수업을 들었는데요


이것도 온라인 과정이었기 때문에 제가

그냥 일을 하면서 함께 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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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정해진 요일에 강의가 올라오는데

이거를 2주 안에만 완강을 하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아서 부지런하게

수업을 들어야 하기는 했던 것 같아요


그냥 켜놓으면 안되고 재생이 끝나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이 되는 버튼을


눌러야 해서 그 부분이 번거로웠었고

켜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번뜩 생각이 나면


다시 켜서 재생을 하고 그런 식으로

많이 진행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할거는 아니었기 때문에 최대한 제가


이수를 할 수 있는 수준 정도로만 하려는

속셈도 있었고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죠


따로 누가 감시를 하거나 직접 체크를

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매일같이 들어가서 수업을

켜놓았었는데 나중에는 어느정도 적응이


잘 되어서 주말이나 하루이틀 정도

따로 날을 잡아서 한꺼번에 2주치씩 수업을


들었던 것 같은데 이거는 자칫하면

출석이 안될 수가 있어서 조마조마 했죠


아무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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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과제나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이런 것들도 전부 해야지만 수료를


할 수 있는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저도 따로 챙겨야 했었는데요


출석이나 과제 토론 이런 것들을 전부

합해서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기고


출석률을 80%를 넘겨야만 수료가 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출석은 됐고


나머지 점수를 어떻게 채울까 고민을 하다가

과제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제가 따로


배운게 없어서 작성이 어렵겠다 싶어서

과감히 포기하고 다른 것을 집중했죠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는 토론이나

참여도 같은걸로 점수를 채우고


중간이나 기말같은 경우에는 객관식으로

진행을 했는데다가 주말에 집에서


볼 수가 있어서 저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쉽게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ㅎㅎ


뭐 편법이라면 편법인데 아무튼 제가

시험을 보는데 편안한 환경에서 한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식으로 수업을 듣고 모두 마쳐

소방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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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대로 공부를 하지를 않아서

이렇게 쉽게 학위를 따도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고는 있는데 그래도

이게 가짜인 것도 아니고 해서


당당하게 제 노력으로 했다고 생각을

하고 대학원을 지원할 수가 있었습니다


소방학 학사학위로 했기 때문에

같은 전공으로 대학원을 갈 수 있었는데요


확실히 난이도가 엄청 올라가서 어떻게

남은 과정을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그래도 제 미래를 위해서 무언가 새롭게

도전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나쁘지 않네요


좋은 결과를 만들게 되었고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해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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