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042

방통대 농학과 편입 자급자족의 삶을 위해!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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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통대 농학과 편입을 통해

원하던 농업공부를 하는 김선ㅈ입니다


인생은 비로소 혼자가 된다라는 일념에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고 있는데요


비록 은퇴는 멀었고 더 많이 벌어야

꿈을 실현시킬 수 있지만 그걸 위해


미리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해서

나름 제가 있는 분야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앞으로의 미래 또는 제가 은퇴를 하고

이후에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많이

고민하게 되는 나이가 된 것 같아요


특히 업무강도가 쌔고 피로도가 높아

조금이라도 빠르게 은퇴를 하자는 마음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제2의 인생을 위해

여러가지 알아보게 되었죠


그중에서도 저는 어렸을 때부터 혼자

농사를 짓고 그걸로 먹고살고 나아가


필요한 금전적 이득을 얻는 것 등

혼자서 다 하고 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궁극적으로는 무인도에서 혼자 살고

싶다는 입장이지만 현실적으로

무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죠


어쨌든 농사를 짓는건 하나의 꿈이라

주말농사도 지어보고 했지만


확실히 아는 것 없이 대충 하다보니

이러다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문적인 공부를 해보자고 마음먹었고

방통대 농학과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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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학년부터 들어가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도 좋겠지만 저는


조금 더 빠르게 전공만 듣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서 편입을 알아봤죠


2학년과 3학년으로 들어갈 수가 있는데

2학년은 30학점, 3학년은 63점이

있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고졸이었던 제게 학점이라는게

있을리 만무했지만 제가 이렇게


방통대 농학과 편입을 생각한 계기는

바로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점을


만들고 인정받을 수 있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실행한 계획이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따둔 자격증이 학점은행제에서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예전에 지나가면서 본 기억이 나거든요


그래서 얼마나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자세히 알기 위해서 멘토님을 연결해


설명을 들었고, 정확한 정보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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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 같은 경우에는 일 때문에

취득했던 기사 자격증이 2개가 있고


기능사가 하나 있었는데 이건 인정을

받지 못하지만 기사는 각 20점씩

총 40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했죠


저는 아무것도 안해도 2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된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23점만 수업으로 더 한다면

충분히 3개월 만에 준비를 해서

3학년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제가 2년 걸려 올라갈 3학년을

단 3개월만에 갈 수가 있다보니까


훨씬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을 하고

바로 시작할 계획을 세웠는데요


23점은 수업으로 8과목이었고 한 학기에

다 들을 수 있는데 전부 온라인이라서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병행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무실이 있지만 현장에서 많이

있는 편이라 컴퓨터 사용이 어려웠는데


이게 가능할까 싶었지만 시간표가 따로

있는건 아니었고 단순히 매주 나오는


강의를 2주 이내에만 틀어놓으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 안되면 주말이나 퇴근을 하고

집에서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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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정말 별거 없었던 것 같은데

제가 가끔 보수교육으로 듣는 강의랑

똑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컴퓨터로 수강신청을 했고 개강날 강의가

업로드가 되는데 이걸 2주 안에만 들으면


출석 처리가 되어 점수로 받을 수 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지를 넘기면 됐죠


중간에 있는 퀴즈나 그런 것도 굳이

안해도 되는 상황이어서 쉽게 출석을

인정받았던 것 같은데요


대신 차이가 있다면 이게 대학이랑 동등한

과정이라고 해서 시험도 있었고 과제나


자잘한 학사일정이 많이 있어서

이걸 전부 해야 성적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방통대 농학과 편입을 위해서는

크게 성적이 필요없는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경쟁에서 밀리면 안되니까

나름 점수를 챙기면서 했던 것 같은데요


사실 과제는 안해서 모르겠지만.. 레포트로

나와서 작성을 해야 하는데 이건 영


어렵고 제가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기도 하고

그냥 과감히 포기를 했었구요


대신에 시험은 객관식이고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출제가 됐기 때문에


충분히 잘 풀고 좋은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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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겨야만

이수가 되는 거였는데 과제를 안했지만


시험과 다른거를 나름 잘 봐서 점수를

넘기고 학점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한 학기면 끝이 나는 과정이어서

시험은 중간, 기말 이렇게 있었고


자잘한 것도 한번씩만 하면 되는건데

시간을 내서 하나씩 했었구요


수업을 다 듣고 나서는 학점인정신청이라는

행정처리를 해야 했던터라서 그거를


모두 해야 했는데, 멘토님이 알려주신대로

진행을 하면 문제없이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통대 농학과 편입을

준비할 수가 있었는데요


1년에 두번씩 모집을 하는데다가 추가적으로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있어서 제가 기간을


놓치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고

바로 지원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방송대 홈페이지에서 들어가서

필요한거 적어내고 서류를 우편으로


보내면 끝이었기 때문에 이건도 따로

어려운 것은 없었고,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되어 있었죠


그래서 지금은 4학년 마지막 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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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농학과 편입을 알아보고 시작한지

벌써 몇년 됐는데 아직도 기억에서


많이 남는걸 보니 인상깊게 했었던

과정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가 학업에 충실하고 성실한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대체로 얼렁뚱땅


과정을 진행한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를 내서 다행이라서는 생각을

많이 할 수가 있었구요


무사히 공부하고 졸업해서는 나중에

자급자족을 하는 삶 또는 스마트팜으로


부농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준비하시는 분들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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