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편입, 학점을 새로 만들고 도전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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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건축학과 편입에 성공한
안호X라고 합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군대부터 갔다 왔어요.
그 후에 제대를 한 뒤에
알바로 막노동을 했었어요.
일을 하면서
'과연 이런 건물들은
누가 설계하는것일까?'
하는 궁금증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가
다 알고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관련된 모든것들을
다 검색해보고
조사해 보다가
새로운 흥미를 찾았던 것인데요ㅋㅋ
그렇기때문에
현재 주제에 대한 내용을
알게 되었었죠.
이 전공으로 졸업한다면
여러가지 도면도 만들 수 있고
또 제가 유난히
흥미롭게 봤었던
설계같은 것들도
할 수 있다고 나와있어서
굉장히 하고 싶더라구요!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다른 학교에 들어가려면
성적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근데 재수를 해서
새로운 학교에 입학을 해야하나
걱정이 조금은 됐었는데요!
뭔가 이 방법은
엄청 자신이 없어서
이외의 과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던 것이었죠.
일단 건축학과 편입은
두가지 루트가
있었는데요.
첫번째인 학사전형,
이건 4년제 학위를 만들고
입학을 하는것이었죠.
기간은 오래 걸리는 대신
그만큼 경쟁률이 적어서
괜찮은것 같았는데요.
다른 루트는 일반전형이라고
2년제 학위를 만드는 것이었죠.
학사전형과 반대로
기간이 짧기 때문에
경쟁률은 꽤 있었는데요.
뭐 두가지 다
장점도 단점도 존재했죠.
저같은 경우에는
최대한이면 빠르게 끝내버리고 싶어서
일반전형을 할 생각이었고
그러기 위해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이용한다면
정말 쉽고 빠르게
끝이 난다고 하던데요!
만약 실제 대학을 들어가려면
수능을 다시 보면
기간이 오래 걸리잖아요?
반대로 학은제는 그게 아니라서
그만큼 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는것이죠.
그래서 빠르게 준비를 하고
3학년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또 개인적인 느낌상
학점을 받는것도
그렇게까지 어렵지가 않아서
굉장히 좋은것 같더라구요ㅎㅎ
건축학과 편입을 하려면
학위를 받아야 하는데
저의 경우는 어떻게 하는건지
조금 헷갈려서
같은 과정을 겪으신
다른 분들의 후기글을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저랑 똑같은 상황에서
모든것을 끝내신 분이 있었고
그분에게 쪽지로
어떻게 하는건지
자세하게 물어봤는데요.
근데 그 분도
저와 같은 학습자의 입장이었어서
완벽하게는 모르시더라구요ㅠㅠ
하지만 그때
그 글쓴이님께서
본인을 관리해 주셨던
멘토님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요!
플랜도 만들어 주시고
놓치는게 있을때마다
알려주시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을
도와주셨다고
말씀 하셨는데
뭔가 저도
그 멘토님과 같이 하면
되게 좋고 편리할것 같아서
정보를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의를 남겼고 금방 대화를
하게 되었었는데요.
저는 저의 목표인
건축학과 편입에 대해
이야기를 해 드렸어요.
그 후에 몇분동안
대화를 하고 플랜표도
만들어 주셨는데요.
1년정도면
끝나는 플랜이길래
뭔가 예상보다 너무 빨리
끝나는거였어요.
왜 이정도밖에 안걸리는지
물어봤었는데
알고보니
자격증을 하나를 따면
그만큼 들어야 하는 과목이
줄어든다고 말씀하셔서
최대한이면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따로 준비를 하게 됐었는데요.
공부도 열심히 해 봤고
모르는게 있으면
직접 찾아볼 만큼
열심히 했었어요.
그러한결과
자격증은 한번에
따게 되었고
마침내
1년정도면 끝나는 플랜을
완성시키는 걸로 받았죠.
근데 학점은행제가
처음에는 저도 당연히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요.
어떻게 해서든
건축학과 편입을 성공하고 싶어서
선생님께 대해서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학은제를 알게 되었고
보니까 고졸 이상만 된다면
학력이나 자격증을 딸 수 있고
심지어 제가 하려는 과정도
이 학은제를 통해서
금방 끝낼 수 있다고
나와있었는데요.
모든 수업은 온라인이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전 한가지,
여기서 받는 학력이
조금은 의심스러웠는데요.
다행인점은
여기서 받게되는 학력은
실제 대학에서 받게되는 학력과
법적으로 동등하다고 나와 있어서
조금은 안심을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강의를 듣는 시간도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2주에 한번씩만
들으면 된다고 나와 있어서
일을 하던 저도
부담을 느끼면서까지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것 같았는데요!
온라인이라 공간적 제한도 없고
시간도 자유로우니까
정말 좋은것 같더라니깐요ㅋㅋ
그렇기때문에 전
이 학은제를
이용해보기로 결정을 내린것이었죠.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 드렸던것,
기억 나시나요?
아무리 온라인 수업이고
들어야 하는 타이밍이
자유롭다고 해도
높은 점수를 받아야 했기에
수업도 좀 열심히 들었는데요.
일이 끝나고 남는 짜투리 시간에
강의를 듣거나
아니면 주말에
몰아서 들으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집중을 했었는데요.
그러한 결과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등
이런 시험들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참, 그리고 과제도
있었는데요.
하지만 과제같은 경우도
그렇게 어려운 주제는 아니었고
제출하는 기간도 길어서
나름 넉넉하게 준비를 하고
제출을 하게 되었는데요.
과제도 좋은 결과를 받아서
결과적으로는
엄청 좋은 점수를
만들게 되었답니다ㅎㅎ
그렇게 모든게 준비가 되었고
이제 남은것은 면접이었어요.
전 워낙 평소에도
말주변이 많았고
굉장히 논리적이라는 말도
많이 들어서
꽤나 자신은 있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방심하면 안돼겠죠?
예상질문들을 상상하면서
대답을 하는 연습을
많이 했었고
이러한 결과
면접도 합격하게 되었죠><
이러한 과정이 있어서
현재 저는 새로운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죠!
멘토님께서 정말
잘 도와주시고
하나하나 세세하게
관리를 해 주셔서
이렇게 무사히
끝난게 아닌가 싶은데요!
여러분들도
이 멘토님과 같이 해 보시면
얼마나 편하고 믿음직스러운지
알 수 있을겁니다ㅎㅎ
그럼 여러분들도
원하는 목표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고
열공하세요~!
전 여기서 이만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