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간고사 끝내고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황0재라고 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시험같은
고민대신에 어디를 가야 하나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었던 제가 한번에 붙을 수 있었던
과정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입학과 동시에 반수를
먼저하고 있었어요
일단 학교부터 가라고 설득을 하신 끝에
가자마자 반수를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가서 하게 되었는데
마냥 쉽지 않는거에요
솔직히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기도 해서
차라리 다른 방법을 찾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알게 된게 바로
방사선학과 편입이었어요
원하는 과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면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좋기도 하고
재수를 한번 더 하려고 하니까
확실히 쉬운 선택이 아니기는 했었어요
그렇게 해서 하는데
정쉬, 수시 넣는 것처럼
지원을 하는 방법이 한두개는
아닌거에요
2,4년제 졸업장 중에서 어떤거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넣을 수있는게
다른거에요
근데 거의 대부분은 4년제를
갖고 있어야지만 넣을 수 있는 곳이
많기도 했었고 경쟁률 부분에서도
확실히 차이가 나는거에요
저는 이 이상으로 시간을 끄는게
맞지 않을 것 같아서 학사로 한번에
가겠다는 심산이었거든요
이렇게 해서 가게 되면 1학년이
아니라 2,3학년부터 바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사실 늦게 가는 만큼
졸업이나 다른 것들이 그만큼
딜레이가 될텐데 오히려 그 부분에 있어서
한시름 놓을 수 있어서 그 편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대신에 그렇게 가려고 해도
당장에는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최대한 빠르게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하면 되겠구나 싶었어요
방사선학과 편입 할거라고 주변에
말하니까 먼저부터 하고 있던 친구들이
입을 모아서 이야기를 하길래
저도 그렇게 하게 되었죠
사실 대부분 하는데 그렇게 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저도 따라서 했죠
모를때에는 다수를 따라가는게
맞기도 하고 대다수 성공한 분들이
이렇게 한걸 봤을때 학은제로
많이 하시는걸 봤거든요
그렇게 해서 입문을 하게
되었는데 당장에 아는거는 없이
하는거는 말이 안되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를 고민을
하다가 지금 멘토님을 만나서
설명을 듣게 되었어요
이것도 대학제도라고 해서
똑같이 교수님들 강의를 듣는거기도 하고
전공이나 해서 일반대랑
별반 다를게 거의 없이 똑같이
할 수 있는거에요
그러면서 2,4년제 학위 둘중에
선택해서 만들 수 있기도 해서
아예 정규대랑 똑같다고 하고 시작을 했죠
그렇게 해서 보는데 방사선학과 편입을
하려고 하면 꼭 동일한 과만을
받아주는 줄 알고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지를 물어보게 되었는데
아닌거에요
조건은 졸업장을 갖고 있으면
된다고 하시면서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지원할 수 있는 전공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저는 그렇게 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4년제를 만든다고 해서 그런지
들어야 하는 수업들도 은근히 많아서
어떤걸 먼저 들어야 하는지를
모르고 벙벙하고 있을때
필수를 먼저 듣는게 가장 좋고
어떤게 쉽고, 또 제한이 있어서
그거에 맞춰서 몇개를 들으면
되는지까지도 다 알려주셔서 저는
걱정없이 해결할 수 있었어요 ㅎㅎ
고졸이상이면 이용하는데 따른
시험이나 제출할 서류가 없다고 하길래
그럼 당장에 하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시기에
맞춰서 들어가게 되었어요
물론 그렇게 해서 하는데
저는 학은제를 하게 되면서
학교는 그만둬야되는건가 싶어서
물어봤었는데
둘다 동시에 병행을 할 수 있고
오히려 그렇게 해서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서 반시반의 하면서
따라서 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더 쉽게 할 수 있는거에요
아무래도 강의는 전부 영상으로
나오다 보니까 그걸 보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게다가 사실 영상 길이도 한시간 반정도??
제가 듣고 있는 수업보다도 짧아서
그 정도는 못보기가 오히려 더
힘들기도 하고 집에 가서 컴퓨터나
핸드픈으로 틀어만 놔도
저절로 수강이 되니까 걱정없이 할 수 있었어요
기한도 넉넉히 2주나 준다고 하니까
못보는 것들은 평일까지 해서 보면
되니까 저는 그렇게 해서 마무리를
하게 되었어요
출석만 잘한다고 해서 뚝딱하고
학위가 만들어지는거는 아니라
과제 시험까지도 했어야 했는데
컴퓨터로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쉬운편에 속해서 점수가 잘 나오는거에요
그 덕에 다니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잘 나와서 방사선학과 편입을
하는데도 문제없이 할 수 있겠다 싶었죠
지원할때 성적을 많이 본다고
해서 관리를 잘 해줘야 하기는 했거든요
물론 그러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나올 수 있는지 같은거는
거의 다 쌤이 알려주셔서
더 쉽게 관리를 할 수 있기도 했었어요
그렇게 해서 하는데 은근히
괜찮게 할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강의로 다 채워서
학위를 만드는게 아니라 대체해서
기간적으로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셨거든요
다른 자격증, 독학사 이것들을
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쉬운걸로
알려주셔서
저는 걱정없이 할 수 있었어요
쉬운 것들이다 보니까 진짜로
통과를 하는데도 커트라인이 100점이
아니여서 커르라인 넘겨서 통과를 했죠
공부는 거의 한 3주 가까이
하고 한번에 붙어서 방학을 이용해서
다 해결을 하고 기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ㅎㅎ
방학안에 다 할 수 있는 분량과
범위들만 알려주셔서
저는 맘 편하게 할 수 있었죠
그렇게 해서 방사선학과 편입을
하는데 걸린 시간은 제 생각한 거에
절반? 2년도 채 안걸려서 다 만들고
지원시기 맞춰서 서류 작성하는거
행정적인 절차 맞춰서 알려주셔서
저는 다 완성을 하고 시기 맞춰서
지원해서 현재까지 다니고 있답니다
희망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하면
저처럼 만드셔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옆에서 도와주는 쌤도
있으니까 다들 걱정없이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 모두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