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임상병리사 되는법 단기간에 끝냈어요 !

by ImEdu

http://pf.kakao.com/_jxayan/chat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국시만 남겨두고 있는
현0엽이라고 합니다

합격을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는데
제발 한번에 붙기를 바라는
마음올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 전에 저와 같은 목표로 준비를 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서

제가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그 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먼저는 시험을 볼 자격조차 없었어요

왜냐하면 관련과 학생들만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뒤늦게 진로를 바꿔서 하려고 하다
보니 당연히 과가 맞지 않는거에요

그래도 1학년떄 다시금 진로를
정해서 다행이기는 했는데

반수를 잠깐 하고나서 내린 결론이
재수는 답이 아니다

다른 답을 찾아서 고민을 한 끝에
알게 된게 바로 편입이었어요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제대로
아는 부분이 없으니까 막상 도전을 하기에
두려웠거든요

주변에 하는 애들, 선배들한테
다 물어보고 들어보니까

괜찮겠다 싶기도 하고 오히려
재수 하는 것보다는 정신적으로
타격이 덜하다고 하기도 하고

결과도 좋다고 하니깐
추천을 받아서 학점은행제로 하게 되었어요

임상병리사 되는법 거의 대부분
그렇게 이용하길래 똑같이 하기로 했죠


002.png?type=w2



단순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들어가는 전형이나 해서 여러가지로
나눠져 있는거에요

그 중에서 이제 제가 골랐어야
했는데 왠만해서는 바로 합격하고
최대한 쉬운 걸들로 할 수 있는 걸로만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멘토님이랑 상의를 엄청 한 끝에
4년제를 만들어서 들어가는걸로 했죠

사실 빠르게 해서 하는 것도
좋기는 한데 더 중요한거는 아무래도
한번에 붙는게 제 입장에서는

더 유리하잖아요

그럴때를 봤을때에 경쟁률이
조금이라도 더 낮은 곳으로 해서
가자는 싶었죠

그렇게 해서 학점은행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것도 대학제도이다 보니까
과정은 크게 다를 것 없이 똑같이
할 수 있는거에요

학위도 똑같이 만들 수 있는데
2,4년제냐에 따라서 듣는 수나
채워야 하는 것들이 약간씩 다르기는 했었어요

그러면서 전공이나 선택하는 것들이
은근히 많아서

이 부분은 쌤이랑 계속 이야기
하면서 저한테 가장 유리할 것들로
하게 되었죠

그러면서도 쉬운 것들로 하는 게
처음에 감 잡고 하는 것들이 많아서
더 유리할 거라고 하셔서

최대한 쉬운것들 위주로 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임상병리사 되는법을
하는건 크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플랜이랑 진행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보여주시면서 하나씩 다 설명해주셨죠

003.png?type=w2



그렇게 해서 하는데 제가 그때


딱히 하고 있는게 없어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무리없이 하기도 헀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강의가


전부 온라인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원래는 강의실 가서 듣는게


맞는거고 , 그러면서 제가 출결이 진짜


나빠서 교수님들이 안 예뻐하셨는데



이거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거에요



영상으로 나오니까 가능한 때에


보면 되기도 하고 2주 텀이 있으니까


기한안에만 보면 된다는 점에 있어서



그 기한은 딱 맞춰서 출석은


처음으로 만점이었어요 ㅋㅋㅋ



물론 다른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만점일것 같기는 했지만



약간 처음 맞는 출결이라서


은근히 뿌듯한거에요



그러면서도 과제, 시험까지는


제가 할 몫이여서 그 부분은



성적 최대한 잘 받도록 주의했더니


괜찮게 나와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쌤도 보시고 이 정도면 괜찮은 정도라서


이야기를 해서 안심을 할 수 있었어요



제가 보기에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기는 해서 왜 임상병리사 되는법을


할때에 학은제로 하는 분들이 많은지에


대해서 이해가 되었어요



모르는거는 쌤이 도와주시고


제가 자꾸 놓치는 것들은 일정들에 있어서


더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놓치는거 없이 하나씩 다


할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하는데 더 수월하게


하라고 약간의 팁 같은 것들도


계속 주셔서 무리없이 하게 되었죠



004.png?type=w2



그렇게 해서 하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쉽게 끝을 낼 수 있는거에요

저는 당연히 4년제를 하다보니
어느 정도 걸리겠거나 싶었는데

너무 오래 걸리면 언제 들어가서
국시를 하겠냐고 하시면서
줄여주시는거에요

그냥 줄일 수 있는거는 아니고
수업을 대신해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는거에요

자격증이라든지 시험으로 해서
할 수 있는거에요

거의 다 그렇게 해서 단기에
마무리를 할 수 있게금 제 스케줄에
무리없이 할 수 있는 것들로 해서
알려주시는거에요

난이도가 높지 않기도 하고
제가 공부에 집중하고 있던떄라서

조금한 것치고는 점수대로 받는거라서
쉽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해서 간단히
줄이는데는 성공해서

제가 원하는대에 지원하는데까지
할 수 있었죠

이후에 면접에서는 제가 그동안
했던 것들 이야기 하면서 예비 받고
앞에 다 빠져서 겨우 들어갈 수 있었어요 ㅜ

진짜 합격하는 날 그 동안 고생했던 것들이
다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ㅋㅋ

그래서 임상병리사 되는법을
한다고 하는 분들이 있으면

제가 했던 것처럼 하시면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

그럼 저는 여기서 글 마칠게요 !




http://pf.kakao.com/_jxayan/chat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학점은행제 건축공학, 학위부터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