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의료직의 수가
현저히 모자라다보니
인력 양성을 위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을 이야기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문직으로
정년이 따로 없고
많은 분야에서 활동할수있는
이직업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국가고시를 통해
면허증을 취득 하여
현장에서 일하는 것인데
문제는 국가고시를 보기 위해서는
관련학과를 졸업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럴경우
정시나 수시등을
준비 하는 것이 생각보다
경쟁률이 만만 하지 않아
학점은행제를 통한
편입을 많이 준비 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호전문대학에
대해 안내 드릴려 합니다
하지만 이 학과의 경우
특이하게도 간호전문대학라고 해도
정규4년제 과정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렇기에 사실상 여기서
학교의 이름이 아니라
면허증 유무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
새삼 느끼실것 같습니다
그럼 이를 어떻게 진행 하는지도 확인해
보아야 겠죠?
먼저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ㅇ솔학습자님의 실제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간호전문대학을
준비 하면서 수업을 듣게 된
김ㅇ솔 입니다
저의 경우는 수능수시 망했고
조무사나 하자 이러면서
이름 있는곳에서 나름일을 하면서 하는데
확실히 해보니깐 이런 간격이
굉장히 크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간호전문대학이라도
가야겠다 하고 알아보다가
이걸 위해서는 편입 과정으로 해야 하는데
저는 그때 안가서 고졸이거든요 ㅠㅠ
이게 뭔가 했더니
정시수시 같은 개념으로
두개가 있더라구요
우선적으로 대졸자 전형의 경우는
80학점이나 2년제 졸업한 애들이
하는건데
신입학 하는데 대신에 단기간에 할수있어
뭔가 스피드전 느낌이였어요
반면 1학사전현의 경우는
140학점 또는 4년제 졸이 하는 것으로
2.3학년으로 진학하고
상대적으로 4년제 졸업 했는데
다시 갈려는 사람 없잖아요
그래서 경쟁률도 낮고
좋더라구요! FLEX~
결론 편입이 답이고
나는 학력이 없으니깐 만들어서
해야한당 였습니다
그때온라인으로 하는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수업을 듣고
은행에 모으듯이 점수를 모아
지원을 하는 것인데
별도의 시간이나
이런 제한도 없어 저같은
조무사들도 많이 한다고 했어요
그러다보니 더욱 잘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FLEX
이렇게 점수를 알아가던중에
지금의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저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제가 어떤걸 해야 하는지
뭐를 하면 유리한지
간호전문대학이라도
4년제인지등등을 알려 주셨어요
사실 이런 부분으로 인해
플랜표등을 보면서
설명 해주시는 부분이
아주 좋았습니당 플랜표 FLEX했지 모얌!
그뿐만 아니라 제가 진행하는
방향이나 내용을
알수있었고 학은제를 용기를 내서
시작 할수있었는데
뭐 사실 강의도 온라인으로
하고 동영상으로 진행이 되니깐
별도의 어려움은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적으로 시간표 이런것도
없이 진행이 되고
2주간의 출석기간이나
단기간에 학위를 진행 할수있는 점등
많은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스테쥴 근무를
하면서도 나름 성실하게 하려고 했고
쌤이 중간에
모르는점이 있으면
바로 피드백 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
그리고 솔직히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왜 누구나 할수있고
나이드신 분들도 많이 하는지 알것 같았어요!! ㅎㅎ
실제로 조금만 더 해도
잘나오겠네 의욕 뿜뿜이였고 !!
어려웠다면 비참해 졌을텐데
그게 아니라 너무 좋았습니당!
쌤도 저를 오구오구 해주셨죠!
그외에도 1학기 15주과정으로
후딱 넘어가니깐
문제가 없었어요
그러면서 중간고사를 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어떤식으로 하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수있는지 피드백 주시는 점등 좋았습니다
성적도 이런식으로
봐서그런지 제가 예상한것보다
더 잘나오고...
저는 이런식으로 하게 될거라고
예상 하지 못했지만
점점 신이 났습니다 룰루~
그러는 와중에도 부들부들 차별도 만만하지
않았는데 그런게 동기부여가 되었던것 같아요
그런식으로 해서
이게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을
받으니 그만큼의 행정적인
처리도 필요 했는데 ㅠㅠ
그것도 할수있게 확인해주시니
확실히 관리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사랑받는 기분과
사랑스러운 열공!
그러면서 또 원서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그런거 하니깐 확실히
실감이 나드라구요!
떨려서 울뻔했어요
막 돌아보니깐 불만족 스럽구 ..
막 그런거죵....
늘 인간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게 바로 나다..
긴장된는 시간이 흘러
합격자 소식을 듣고 울었어요
마음이 놓여서 일수도 있구요
...사실 진짜 서러웠거든요
고졸이라는 점 이나
저스스로도 수능 망했다라는 점등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이거하면서
확실히 자존감도 많이 올라간거 같아요
뭐 현재는 시국이시국인지라
싸강 듣고 있어서 엄청 많이
내가 왔다는 느껴지지 않지만
그래도 곧 실습 하면
느껴지겠죠 덜덜떨것 같은데
완정기대!
남들을 미워 하기 보다는
좀더 도움주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며 지금까지 저때문에 매번 도움 주신 쌤에게
가장 잠사하다는 마무리를 지으며
저는 이만 끝을 낼게요!
아무래도 미숙해서
정확한 내용은 쌤이랑 공유 하시구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