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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육전문학사를 통해서 건운사를
직접 준비하게 된 한성ㅈ입니다!!
저같은 분들이 많으실 건데 저는 딱
고등학교때까지 축구선수로 있다가
부상으로 대학을 가지 못하고 은퇴해
그냥저냥 살고 있는 상황이었죠
재활을 하고 어느정도 일반인처럼
살아가던 와중에 확실히 느낀 것은
제가 정말 배운게 없구나 싶은 것과
앉아서 일하는게 너무 힘들다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다시 전공을 찾기 위해
건강운동관리사를 준비하게 되었죠!
물론 헬스트레이너로도 일을 하겠지만
그럼에도 마냥 안정적이지는 않기도 하고
외향적인 성격도 아니기 때문에
걱정이 들어서 차라리 힘들지만
더 전문적인 일을 하자고 생각을 해서
건운사를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예전 선수생활 경력으로 쉽게 딸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경력인정이 되지 않는데다가 고졸이라서
시험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
여러가지 응시자격이 있었는데 그중에
선수경력, 아니면 석사 아니면 감독 등..
그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체육전문학사를 취득하는 거였죠
다들 아시겠지만 2년제 학력이 제일 낮고
이게 전문학사라고 하는건데 고졸인 제가
가장 빠르게 갖출 수 있는게 바로 이거였죠
결과적으로 2년이라는 시간을 들여야만
건운사를 볼 수가 있는 입장이었어요 ㅜㅜ
그냥 생체2급으로 끝낼까 싶었지만
마음을 다 잡았는데 또 이렇게
그냥 포기해야하나 상심이 컸었는데요
주변 친구가 학점은행제로 하면
기간을 줄여서 학력개선이 된다고 했죠!
처음엔 이게 사이버대인가 싶었어요
온라인으로 대학과 동등한 수업을 듣고
학점이나 학위를 딸 수 있는 과정이라고
설명에 쓰여있었거든요
게다가 이걸 통해서 대학을 편입하든
대학원을 가든 상관없이 할 수 있다고 해서
그냥 학교랑 다를게 없는데 전부 인터넷으로
하는건가보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평생교육제도라고 해서
그냥 대학이랑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더 좋았던거는 수업으로만 학위를 따는게
아니었고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시험 등으로
추가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학위를 받는 시기가
앞당겨지니까 제가 건운사를 딸 수 있는
시간 역시 단축시킬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자 바로 더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졸이었기 때문에
체육전문학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공45 교양15 일선20의 총 80점을 모아
학력개선을 할 수가 있었는데요
이걸 수업으로만 들으면 4학기, 총 2년이
걸리는 과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기간단축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게 되었죠!
제가 한 방법은 바로 자격증이었는데요
어차피 생체는 기본으로 따야할 상황이었고
여기서 일선학점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을
따로 준비를 하게 되면 거의 1학기를 단축해
1년 반정도 기간 안에 학력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을 따로 듣게 되었어요
여기에 더해 만약 제가 여력이 된다면
독학사라는 시험을 통해서 합격을 하면
과목당 4, 5학점씩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시간이 되면 준비를 하기로 했죠
하지만 건운사가 1년에 한번밖에 없다보니
시기를 따져봤을때 제가 굳이 2학기로
과정을 진행할 필요는 없이 3학기로 해도
충분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니까 최대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저도 기간을 줄여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수업은 온라인이었고 특이한거는 듣는
수업이 체육쪽이었는데 실습이나
오프라인으로 나가야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사실 나가서 직접 배우는 것만큼 좋은게
없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저는
경험보다 빠르게 학력을 따야하는 입장이라
온라인으로 하는 과정이 더 유용했죠
그래서 일단 수업 2학기, 7개월 과정으로
체육전문학사를 시작할 수가 있었는데요
온라인 과정은 또 처음이었기 때문에
제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지만
수업만 잘 체크해서 재생을 시키면
문제없이 이수를 할 수 있더라구요
한 학기가 대학이랑 똑같이 15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매주 정해진 요일에
강의가 업로드 되어서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받았어요
단순하게 켜놓기만 해도 진도율이 되어서
따로 공부를 하거나 하지 않아도 됐는데요
대신 제가 흥미가 있는 수업같은 경우에는
진짜로 강의를 보기는 했지만 사실
공부를 워낙 한 적이 없다보니까
집중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었어요 ㅜㅜ
결과적으로 저는 그냥 이수를 목적으로
준비를 하면서 건운사 필기를 대비하자는
마음으로 진행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제가 아예 수업을 안듣거나
포기를 한 것은 아니었어요
대학이랑 마찬가지로 시험도 있었고
레포트나 토론 이런 과정들이 있어서
전부 해야지만 점수를 받을 수 있고
이걸 모아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겨야
학점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죠
물론 저는 멘토님이 따로 계셨기 때문에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었어도
물어보면서 할 수가 있었는데 그래도
상당히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나마 레포트는 전공과 관련되게 주제를
냈기 때문에 아는 것 토대로 작성을 했는데
교양수업의 경우에는 제가 처음 보던
장르여서 작성 자체가 어려웠었는데요
그래서 멘토님께 이야기를 했더니
참고자료를 찾는법에서부터 어떻게
인용을 하고 작성을 하는지 노하우 등을
많이 알려주셨기 때문에 점수는 많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이수를 할 수 있는 성적을 받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했던 과정 중에서 레포트가
가장 어려웠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두번째 학기에는 아예 과제를 안하고
다른 부분에서 점수를 채워 학점을
이수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뭐 이거야 사람마다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등이 다르니까 이 부분은
혼자 생각해서 진행을 하지 말고 따로
멘토님이랑 이야기를 해서 어떻게 하면
과락 없이 수료를 할 수 있는지를 잘
따져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런 식으로 하면서 제가
건운사도 따로 공부를 했었구요
체육전문학사를 빨리 준비하기 위해서
다른 자격증과 시험도 대비를 했죠
제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제가 원하는 목표에 다다를 수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학점은행제가 제일 쉬웠고
건운사가 제일 어려웠기 때문에
편안함에 젖은 제가 조금 방만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저는 2년제이지만
학력도 만들 수가 있었고 염원하던
건운사도 딸 수가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모쪼록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저같은
공부 하나도 안하던 인생도 했던 것처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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