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학년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이0진이라고 합니다
아마 많은 학생들이
공감을 하겠지만
공부를 좋아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잖아요
해야되기에 하는거지만
성적이 원하는대로 나오는
현실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현실은 정말
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기도 했고
일단 저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서 희망하는 대가 따로
있었는데
아무리 해도 지원을 할 수
없는 성적이 나오다 보니까
약간의 좌절감이
생기는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재수를
하기에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다 보니까
일단은 갈 수 있는 곳이라도
가자는 생각으로 지원을 했죠
그런데 다니면서도
진짜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고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드는거에요
아무래도 이게 제 마지막
학력인데 너무 아깝지
않나 라는 생각으로
여러가지를 찾다가
실용음악과 편입에 대해서
알게 되었죠
저는 이제까지
학교에 가려면
무조건 수시, 정시, 반수
이런 것만 가능한 줄 알았어요
근데 실용음악과 편입을
할 수 있다고 하는거죠
그때까지만 해도
졸업한 학생들만 가능한 줄
알고 저는 당연히 못할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닌거에요
주변에서도 이미
다른 과 가겠다고 준비를
하고 있는 애들이 있는거에요
들어보니까
중간에 입학을 할 수
있게 해놓은 전형중에
하나라서 늦지 않게
준비하는게 나을거라고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저도 뒤늦게 부랴부랴
알아보고 준비를 하려고 하니까
전형이 한가지만
있는거는 아니고
일반, 학사 이런식으로
넣을 수 있었는데
학사가 경쟁률은 제일
낮은거에요
아무래도 4년제 졸업장을
갖고 있는 사람만
지원을 할 수 있다 보니까
사실 4년제를 나오고
다시 들어가는 사람의
수가 현재히 적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게 더 낮은거
더라고요 ㅎㅎ
그럼 그만큼 제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는 문이
열렸다는 생각에
도전을 하려니까
저도 마찬가지로 졸업장이
필요한거죠
미리 준비하고 있던
친구들한테 조언을 구해서
학점은행제로 하면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실 제가 딱
가고 싶은 대 제외를 하고는
별다른 관심은 없어서
이게 어떤거인지도 모르고
준비를 하게 되었죠
그렇게 해서 보는데
교육제도라고 하면서
이걸로도 저한테 필요한
학위증을 만들 수 있고
여러가지 자격증이나
딸 수 있다고 하는거에요
약간 모두가 다
이용할 수 있는 대학?
그런 느낌이었는데
막상 하려니까 과정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
지금 멘토님께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에 대해서
설명을 듣게 되었죠
그러면서 이것도 학교처럼
어느 정도 일정 수준까지
학점을 모아야지만
학위증이 나오는 형식인거에요
실용음악과 편입을
하려면 저는 140을 모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셨어요
그렇게 설명을 듣고서
빨리 해야 1년이라도 더
먼저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에
서둘러서 준비를 시작하고
그에 맞춰서 신속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어요
하면서도 저는 자퇴를
할까 고민을 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시기도 하고
혹여 안되면 그래도
고졸로 남을까봐 걱정을
하셔서 같이 병행을 했어야
했는데 솔직히 걱정이 되었어요
한가지를 해도 어려울텐데
같이 하는게 무리가 되지
않을까 했거든요
와.. 근데 전혀 그런게
없는거에요
아무래도 강의를 들으러
가는게 아니고
영상을 보면 되는식이라서
통학하면서도 볼 수가 있고
결국적으로는 그걸
다 보기만 하면 되는 식이라서
충분히 가능하더라고요
길이도 1시간 반정도
라서 충분히 할 수 있다 보니까
통학시간이랑 비슷해서
되게 쉽게 해서 오히려
조금 더 편하기는 했어요
물론 중간, 기말 시험이 있기는
했는데 그거는 주말에 거의
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저는 더 편하게 할 수 있었죠
그리고 은근히 성적이
잘나와서 실용음악과 편입을
할때에도 도움이 되겠다 싶었죠
다니는 캠퍼스 성적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이거는 좋아서 기분도
좋기는 하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저는 결국에
제가 원하는 시기에
맞춰서 실용음악과 편입을
할 수 있었어요
사실 4년제를 만들다
보니까 조금 오래 걸릴줄
알고 걱정을 했는데
3학기만에 준비를 다 마치고
나서 할 수 있다 보니까
저는 오히려 더 빨리
해서 좋기는 했고
하면서도 실기를 충분히
준비를 해서
그게 더 큰 요인으로
작용을 한 덕분에
지금 다니고 있는 곳에
합격한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있답니다 ㅎㅎ
가장 기뻐하신거는 아무래도
조금 더 저를 기다려주신
부모님인데
정말 못 미더워하셨는데
끝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서
이제는 조금 제가 하는
결정들에 있어서
믿어 주시는 부분들도
생겨서 정말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답니다 ㅎㅎ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관심이 있거나
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고 하면
저는 꼭 추천을 해드리고 싶은게
과정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제가 해보니까 실제로
가능한 방법이니까
다들 저처럼 쉬운 길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럼 모두 화이팅 하시고
저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