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소리 자격증 취득하고 일자리 걱정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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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플랜팀장입니다.
연이은 장마로 기분이
상당히 우울해 있을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은 조금 재밌어할 만한
정보들을 가져왔습니다.
몬테소리 자격증 취득은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드릴건데요!
처음 시작은 이탈리아 최초의
여성 의사로 알려져있는
존함을 따와서 만들어졌는데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미취학 아동들에 대한 가르침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 내 자녀 만큼은
행복하게 자라고 올바르게
컸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은
어떤 부모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아무튼 이런 것들을 위해
이걸 취득하고 싶어하는 분들은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간단명료하게 말씀드리자면
AMA협회, AMI협회 등등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원래는 미국시카고 본사나
네덜란드에 직접 입국을 하여
수업을 듣고 시험을 봐야
하지만 지금 시국도 시국이고
이번에만 일시적으로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그게 AMA협회에서 주관 하는겁니다.
해외에서도 인정되는 거기 때문에
시카고 본사에서 직접
배송을 하고 배송기간은
대략 30일에서 45일정도
걸립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실제 보육교사에서 보다 나은
삶을 살기위해
준비하셨던 나상X님의 후기를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상X이에요~~!
그때의 저를 회상해보면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왜냐면 보육교사 2급은 있었지만
이걸 갖고 있는 사람들은
진짜 엄청 많았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 가정어린이집
밖에 취업하는 것 밖에 안되더라구요
제가 경력이 있던 것도 아니었고
사회초년생인데 일자리를
어떻게 구하지 싶어서..
주변 지인들이나 인터넷 글들 보면
가정어린이집은 인센티브나 이런 것도
없고 맨날 같이 야근해야해서
몸이 남아나질 않는다고 하던데
아무리 경력이 없다지만 이런 곳으로
취업하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싫었어요
그리고 저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해서 보육교사가 된거거든요
남들 대학교 다닐 때
필수 과목이랑 전문학사 학위만들면서
진행했던거라 다른 사람들 보다
시간적인 부분이나 경제적인 부분에서
엄청나게 여유가 있었거든요
근데 취업이 잘 되지 않으니까
학점은행제할 때 도와주셨던 선생님한테
여쭤봤는데, 몬테소리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자리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시더라구요
해외에서도 인정되고
아무래도 스펙업을 하면
남들과는 다른 점을 어필할 수 있으니까
좋지 않냐고 하시더라구요
가만 생각해보니까 그게 맞는 것
같았어요
보육교사2급 갖고 있는 분들이
100명이라고 가정하고
그 100명이 같은 곳에
지원을 했을 때
뽑히려면 하나라도 더 있는 게
확실히 유리할 것 같아서
그렇게 하기로 했죠 ㅎㅎ
몬테소리 자격증은 크게 2개로
나누어져있었어요
토틀러와 차일드로요!!
저는 두개 다 취득했구요
토틀러가 뭐하는건지 부터
말씀드리자면
3개월에서 3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엄청 어린 아가들을 대상으로
하는거더라구요
인터넷강의에 주된 목적은
아가들이 일상 생활하면서
아주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촉감놀이를 통해서
원초적인 개념을
가르쳐주는거더라구요~~!
역시 얼집쌤이 천직이었던걸까요?
제가 이렇게 재밌어 했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여~!
인지, 감각, 언어
뭐 이런 것들이 있었는데
상당한 시간이 꽤 흘렀기에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 것 같아요 ㅜㅜ
25분정도 되는 동영상이
15강의있었구요
이걸 다 듣는게 가장
현실적이긴 하지만
전체 출석률의 80%만
이수해도 시험 응시할 수 있어서
굳이 다 듣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리고 100점을 만점으로
70점만 넘으면 합격이라
크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예 공부를 안하고 딸 수 있는건
거짓말이구요 매일 듣는게
제일 좋긴 하지만
주말에 몰아서 들어도 되니까
부담은 없었던 것 같아용!!
이런 절차들을 전부!! 단번에
통과한 저는 차일드 까지 취득했고
현재는 일자리 걱정 없이
국공립 어린이집에
취업을 해서 벌써 2호봉이에요~!
이제 몬테소리 자격증 차일드
과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크게 어렵던 부분은 없었구요
이것 또한 토틀러랑 별 차이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심화된
것들이 조금은 있다 보니까
난이도가 살짝 있기는
했지만 1-2주만 바짝하면
충분히 얻는데는 지장 없으니까
너무 부담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건 대상이 만4세에서 만7세를
가르치는거더라구요
이건 30분짜리 동영상을
35개 보면 되는거였어요
조금 많죠? 그래도 온라인이고
진짜 미국이나 시카고를
입국해서 들었다고 생각해봐요
금전적인 면에서 엄청
힘들었을거고
숙소나 이런 것 들도 구해야하니까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AMA 협회만 온라인수업을
일시적으로 가능하게 해준거니까
이 기회를 놓친다면
바보가 되는 것만 같았어요
아무튼!! 이건 장난감 같은
교구를 이용해서
유아들의 독립심과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오는 게
핵심 포인트였어요!!
전 이게 더 재밌더라구요
이것 또한 70점만 넘기면 가능하구
거기에 전체 출석률의 80%만 넘기면
시험 보는게 가능했으니까
정말 쉽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