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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기사 응시자격 인터넷으로 준비하고 공부자극 받아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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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를 통해 전문직종등의
뿐만 아니라 조경식 건설직 등등으로
나아갈수있으며

나무의사로 활동하시거나
공무원으로 지원시 가산점을 받는등
많은 부분에서 혜택을 받을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취득을 하는지도
알아봐야겠죠?

먼저 산.업.기.사의 경우
관련점문학사또는 2년이상의 경력이나
41학점을 취득하 자입니다

반면 .기.사.의 경우는 상위개념으로
관련학사학위나 4년이상의 경력

그리고106점 등을 통해
종자기사 응시자격을 얻을수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해
오늘 알려 드릴려 합니다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로 인터넷
강의을 통해 학위와 학점을 취득하는
교육제도로 상대적으로 쉽고 편리하여

원하는시간과 공간에서 수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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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직장인분들이 이직등을
희망하며 많이 하는 과정중에 하나로

기간또한 자신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조정이 가능하며

특별한 조건이 없이
고졸자 이상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렇가면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ㅇ진 학습자님의 실제 후기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회사까지 들어가게
된 김ㅇ진 입니다!

저는 일단 문과 오브 문과로
언어학 관련 분야를 나왔는데

아무래도 이분야가 폐쇄적이고
고지식 하다 보니

제가 앞으로 이일을 진지하게 할거
같지는 않아 고민 하고 있을때

제 주변에서 너무 식물을
좋아 하니 이런 관련 일을 하는게 어떠냐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저도 괜찮은데라는 맘으로 이것 저것 알아보다
알게 된것이 바로 종자기사라는 키워드 였습니다

사실 이게 무슨 일을 하는지
찾아보니 뭐 .. 종자를 육성을 하고
잘자랄수있게 환경을 조성하고

또.. 뭐 품종개량에 이렇게
써져있는데 이런 내용보다는 농약사 창업이나


연구직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메리트 였던거 같습니다

사실 그냥 저는 봄 활용도가


큰것도 염두 를 해주었어요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말이예요 ㅎㅎ

그렇게 해서 일단은 공부자극은 받았는데

뭐를 해야 할지
감은 안와서 보니깐

저같은 비전공자는 뭐 일을 하거나
학력을 다시 만들어서 ..

종자기사 응시자격을 만드는 것응 오바..
완전 오바인거 같아서

일단은 .... 이런내용을 알려 주시는 분이 있다길래
talk 톡 톡 드렸고 ,, 뭐 일단

이게 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뭔 차이가 있는지 등등을 물어 보았고

정리된바론 기사는106학점을 따면
학교를 다니거나 4년경력이 있을필요 없이
비전공자인 우리도 가능하다 이건데

제 이전 학점가져오고 알뜰살뜰하게
한다면 금방 긑나드라구요

사실 100몇점이길래
쫄았는데 뭐 차라리 잘된거죠
그래서 일단 여러이야기를 해서 ㅠㅠ

저에게 맞는 플랜이라고 하나요?
일정표 같은거를 보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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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뭔가 정리를 해주시니
더욱이 이해가 쏙쏙 잘되었습니다! ㅎㅎ

그런식으로 해서
일단 음.. 뭐 전과정을 눈으로 보여 주셔서
맘 편히 시작을 하게 되었고

이게 그냥 삼백육십오일 열리는 것도 아니고
개강일이 정해져 있는데 그거에 맞춰
듣는거구

음.. 그리고 종자기사 응시자격을 하는것뿐이지..
관련내용도 아니고
기냥 학점 따기위해서인 내용인지 쉬웠고

저는 전략적으로 인터넷쉅을 들으면서
그냥 멍때리기 보단 차라리 이게 인강이나

틀어 놓고 공부를 하자 이렇게
맘을 먹고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뭐 기냥기냥 누워서도 보고
맘편히 보는건데 출석도 길고
이어/끊어 듣는등으로 편하게 하였습니다

저희 엄마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하셨지만
저는 오히려 이게 넘 쉽다보니

공부를 할시간도 생기고
이득을 본것같은 기분이라 더 좋드라구요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중간고사 보게 되었고

뭐 중간고사 같은 경우도 인터넷으로 하니께
제가 원하는 때에 볼수있으니

저같은 올빼미형들이 집중이 잘되는
새벽에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문제 자체가 쉬운것도 한몫을 하고

쌤이 어떻게 하는건지
키워드 같은
쪽집게 요령도 알려 주시고 이런것들이
도움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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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집에서 혼자 보니
오픈북이나 다름이 없고 너무 편하드라구요 ㅎㅎ

이외에도 뭐 쉽게 쉽게 할수있다는게 공부자극처럼
저의 의지를 계속해서 끌어 올려주었습니다

그래서 뭐 이때 공부도 하고 인강도 듣고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삼사개월
후딱 끝났습니다

아 일단 공부자극받아 필기 붙고 실기도 붙었는데
솔직히 저는 이거 하면서 시간분배가
안되서 진짜 이걸 어뜩하지?

이랬는데 가서 무슨 초인적인 힘이 났는지
좋은 결과를 얻을수있어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걸로 우대해준다는 곳을
들어가게 되었고

물론 많은 일이 있었지만
제스펙에 여길 들어갈수있었던거는
당연히 .. 그게 아닐까 싶고

여기까지 도움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 다는 말로
저의 이야기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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