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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 편입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필요한 조건이 있었죠
저는 해당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교육부의 제도를 활용해서 갖추기로 했어요
지금이야 4학년으로 다니고 있지만
처음 시작을 할때는 바로 할 수 없어서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방송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모집요강을
살펴보니 2학년, 3학년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따로 있었기 때문에 먼저 확인을 했죠
두가지 방법 모두 전문대 이상의 학력이
있어야지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는데요
제가 학력이 없다보니까 해당이 안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시작할 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력이 있어야지만 지원할 수 있는게 아닌
학점으로도 원서를 넣을 수 있었어요
2학년은 30점을 가지고 있다면 가능했고
3학년은 63점이 있으면 된다고 나와있었죠
이 개념은 무엇일까 하고 찾아봤더니
학점이라는게 애초에 대학을 다녀야지만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수업을 듣고 이수를 해야지만 되는건데
교육부의 제도를 활용한다면 굳이 대학을
가지 않아도 수업을 듣고 학점을 이수하는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또 나와있더라구요
모집요강에 나와있는건 학점인정 등에~
라는 복잡한 규정이었는데 이걸 찾아보니
학점은행제라는 과정이었고, 사람들이
이걸 통해서 점수를 어느정도 모아서
방송통신대 편입을 준비한다고 그래서
저도 한 번 알아보기로 했던 것 같아요
방송대와 마찬가지로 교육부가 직접
운영하는 제도 중에 하나였고
똑같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데
과제나 시험도 집에서 보는 거더라구요
강의를 통해 학점을 얻는건 물론이고
국가기술이나 독학사라는 방법을 통해
추가적인 학점을 얻을 수 있어서
원하는 만큼 기간을 줄일 수 있었죠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활용이
가능한 제도였기 때문에 저도 해당됐구요
제가 1학년으로 신입학 하는게 아닌
3학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63점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생각을 했을때
그냥 입학해서 2년 다니고 올라가는 것보다
빠르면 되지 않을까라고 막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학은제를 통해서
7개월만에 방송통신대 편입을 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대학과 마찬가지인 제도이기 때문에
한 학기 24학점, 1년에 42학점을 초과해
이수할 수 없지만 학점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시험을 통해서
추가적인 점수를 얻어 지원을 한다는
개념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3학년으로 들어가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효율적인 과정이 아닌가 싶었는데요
대학은 아니어서 학생이 직접 찾아보고
진행을 해야 한다고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었는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관인
교육원에서는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해서
제가 궁금한 부분이나 과정에 대해
물어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졸이었기 때문에
방송통신대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3학기 과정을 통해 63점을 맞추고
지원을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기간단축의 방법을 알고 있어서
원한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제가 일을
하면서 취득하기 좋은 자격증들을
추천해주셨고, 고르기만 하면 됐었죠
그렇게 해서 저도 7개월인 2학기만에
모든 점수를 채우고 입학을 하기로
계힉을 세우고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하시기를 방송대랑 수업 시스템이
똑같기 때문에 입학하기 전에 조금 더
연습삼아 배울 수 있을거라고 이야기를
하셨고, 난이도는 더 낮다고 하셨죠
확실히 아무리 온라인 과정이라고 해도
직장을 다니면서 하기 어렵지 않을까
시작에 앞서 걱정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실제로 매일같이 강의를 들어야
하는줄 알고 무리하게 수강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녹화된 강의였고, 매주 정해진
요일에 업로드 되는 영상을 2주라는 기간
안에만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았죠
아무때나 수강하면 되는 과정이어서
그때부터는 주말에만 몰아 들었습니다
크게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었고
방송통신대 편입을 위한 학점 취득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이수를 하는 것으로
만족하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최소한의 노력으로 모든걸
할 수 있도록 했던 것 같은데요
실제로 주말에만 강의를 몰아서 틀어놓고
출석을 하는 식으로 진행을 한데다가
과제나 시험도 엄청 열심히 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다행인건 난이도가 낮게 되어 있다보니
과제도 2쪽 분량의 레포트를 작성해
첨부만 하면 되는거고, 기한도 한달정도
줬었던 것 같구요
시험도 객관식에 오픈북 형식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집에서 편하게
부담없이 응시를 했었던 것 같아요
물론 방송대를 들어가면 과제나 시험은
직접 학교에 가서 풀어야겠지만 어느정도
비슷하겠지라는 감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멘토님이 계셨기 때문에
많이 도움을 받았었는데요
특히 일정적인 부분이나 행정처리는
까먹을 수도 있는데 챙겨주셨죠
이렇게 해서 방송통신대 편입을 위해
학점을 채우고 중간에 자격증도 취득하는
성실한 직딩의 삶을 산지 7개월만에
저는 제가 필요로 하는 63점을 모두 모아
3학년으로 지원을 할 수가 있었어요
그게 작년 일이었는데 지금은 벌써
4학년에 들어와있는 상황이죠 ㅎㅎ
물론 졸업을 하려면 논문을 써야한다고
그러길래 졸업을 미룰까 싶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제가 원했던 학력개선을
남들보다 빠르게 할 수 있었던 것에
만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아무쪼록 준비하시는 여러분들도 모두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있도록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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