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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기사가 전망좋은 직업으로 떠오르는 이유!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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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 강병☆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게 어색하기는


하지만 저처럼 전망좋은 직업을


찾고 있는 취준생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짧게


적어보도록 할께요




지금 다니고 있는 곳은 보일러나


배관을 관리해주는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제 목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경비지도사? 이거까지 취득을 해서


아파드 관리자로 들어가는게




제 최종 목표입니다! ㅋㅋㅋ




건물에서 난방과 배관 시설은


필수적으로 사용을 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아마도 인기가 좋고, 점점더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지 않나


저는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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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당연히 내용에 관련해서


이쪽 분야를 아예 생각하지


않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없겠다 라는 느낌도




들었던 것 같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내가 기술직을 할 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진짜 일을 할 때에 조금은 더


노력을 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라는 꿈이 생기기




시작을 해서 힘들다고 하더라도


입사 시에 회사측에서 요구를




하는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해야


겠다 라는 생각을 했던 같아요




시험 기회는 1년에 한 3번정도


밖에 없었고, 응시를 하기


위해서는 조건을 충족하는




사람들만 진행을 할 수가


있다 라고 적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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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각을 하면 아무래도


일을 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인




지식은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업무적인 부분에서 조금은 더




쉽고 빠르게 적응을 할 수가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고,




그런 이유때문인지는 몰라도


에너지관리기사 응시자격은




관련된 대학의 4년제학위가 있는


사람들이거나 실무경력이 4년이상


인정이 되는 사람들이라는게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였어요




뭐 정확히 기억은 아나지만


경력+학력 이런 것들도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던 저로써는 굳이


이거를 주의깊게 볼 이유가 없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그냥 다른 일을 해야하나


진심으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학점은행제 라는 제도를 활용


해서 106학점을 이수하게 된다고


하면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




추가적인 조건은 없어도


된다고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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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각을 하다 보면 이게


정말 가능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단순히 인터넷에 나와 있는 글로써


판단을 하는 거다 보니까




그냥 제가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서


큐넷에 전화 문의를 드렸고,


확인을 한 후에는 곧장


안내를 정확히 받기 위해서




학습 플래너님에게 연락을


드려서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왠지 모르게 나이가 있고, 단순히


생각하고 결정하는 문제가 아니여서




더 신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ㅎ




처음 상담을 받을 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상황에서 연락을


드렸던 거여서 정확히 어떤




내용으로 진행이 되는지에


대해서부터 하나하나 안내를


통해서 내용을 전달 받을 수있었어요




국가에서 주관을 하고 있는


대학교육제도로써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 학위취득도 가능하고




실제로 이 제도를 활용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보육이나 사복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죠




물론 저처럼 에너지관리기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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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 설명을 들은 후에


저는 제가 할 수있는 내용으로




플랜을 설계 할 수가 있었고,


도움을 받아서 진행을 시작했어요




하면서 느꼈던 개인적인 장점


이라고 한다면 수강을 하는데


있어서 온라인 동영상으로 진행이




되기에 시간적으로 힘들지 않게


이수를 할 수가 있다 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였고,




두번째로는 아마도 고졸이였던


저도 부담없이 이수를 할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가 아무래도 정말


저한테는 좋은 점이지 않았나 싶어요




솔직히 공부라고 한다면 누구나


좋아만 하는 거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필기 공부를 하는 것도




힘들겠다 싶었는데 학교 수업까지


엄청난 노력을 해서 수강을 하게 된다고


하면 생활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런 감정이 있던 상황에서 조금은


더 효율적으로 할 수있는 과정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저는 조금은




덜 부담스럽게 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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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대박이였던 점은


에너지관리기사 응시자격을


만드는데 있어서 정규 기간보다는




조금은 더 단축을 할 수가 있다


라는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고,




이에 대해서는 정확히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을 통해서


진행을 할 수가 있었어요




인정되는 자격증이나 독학사


시험을 통해서 정해진 기준에 따라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는


내용이였고, 아무렇게나 막


사용을 하는게 아니여서 그런지




플랜에 정확히 기입을 하고


제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할 수


있는 건지에 대해서도 신중히




결정을 한 후에 관련 내용으로


진행을 할 수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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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통해서 제가 해야하는


내용들로 구성을 해서 지금은




당당하게 에너지관리기사로써


근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짜 일을 하면 할 수록 인간이다


보니까 욕심이 계속해서 커지는


기분이 드는 것 같고,




왜 다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라고 표현을 하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다들 저처럼 아무 계획이 없었다


라고 하더라도 조금은 더 좋은 결과


얻으셔서 좋은 길로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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