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육 팀장입니다:D
오늘도 직장인분을 도와드리고
나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 왔습니다.
학력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보다는 직접 피부로 느끼신
여러분들이 더 잘 알거라고
생각됩니다ㅎ.ㅎ
제가 이 과정을 도와드리면서
느끼는게 학은제 자체를 원래
일하시면서 하시는 경우가 더
많지만,
유독 필요한 시기가 회사를
다니면서인 경우가 진~짜 많아요!
이유도 들어보면 똑같더라고요??
이건 실제 이야기인데 제 친구들도
요즘 나라에서 해주는게 많아서
공짜로 교육을 많이 듣더라고요.
그리고서는 금방금방 취직을
하네요??
옛날부터 이쪽이 쉽게 들어갈
수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위에서 내려오는
간접적이면서 직접적인 지시사항이
있어요.
바로 학위 따라는 겁니다!
사실 요즘같은 시대에 학력은
기본이고 자격증 없으면 나의
가치를 증명하기 어려워요~~
여러분들은 어떤 상황이실까
다시 한번 궁금해지는 이 시점에서
이미 다 진행하신 제 학습자님의
얘기를 한번 들려드릴게요!
[김○철 학습자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김○철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상황을 알다보니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도
대~충은 뭐 때문인지 알 것 같기도
하네요.
위에서 졸업장 따라고 하죠??
지금 고졸이거나 비전공자고요??
뻔하죠 뭐ㅋㅋㅋ
저도 불과 2년 전만 해도 똑같은
소리 몇번이나 들었는데요ㅋㅋㅋ
뒤늦게 컴공에 관심을 가지고
학원이나 인강 같은거 많이 보면서
배우다가 어느정도 할 줄 알아서
일단 원서를 막 쓰기 시작했어요.
물론 큰 회사는 들어가진 못했죠.
그래도 대기업이 아닌 이상 파견이
주업무고 초봉 같은 경우는
거기서거기던데요??
근데 이제 경력이 쌓이면서
차이가 확 나죠...
저는 고졸에 조금 다룰줄 아는거
밖에 없어서 1년차 연봉협상은
그냥 슥 넘어갔는데
주변에서 한거 보니까 완전
차이나더라고요;;;
불합리하다! 생각하면서도 아무
말도 못했어요ㅋㅋ
살짝 꼬우면 학력이나 자격증
따던가 이런 분위기도 있긴 해요...
그래서! 알아본다고 이래저래
시간 날리지 말고 할거면 빨리빨리
하라고 제가 설명을 딱 해보려고요!
고민하다가 또 새로운 프로젝트
들어가야 되는거 다들 알잖아요~
ㅋㅋㅋㅋ
대학을 안다녀봐서 잘은 모르지만,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이 그거랑
똑같대요!
수업들 들어서 140점 채우면
끝납니다~
근데 이제 방식이 조금 많이
다르죠??
온라인수업인거 알고 계세요??
솔직히 이거땜에 우리가 일을
다니면서도 할 수 있고, 프로젝트를
하면서도 조금 바쁘지만 할 수
있는거 같아요~
그냥 인강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처음에 생소하다보니까 이 제도에
대해 신뢰가 별로 없었는데 나라에서
하는거라고 하니까 바로 수긍되던데요
ㅋㅋㅋㅋ
이렇게 듣나 학교에서 강의 듣나
똑같은거래요.
그리고 멘토님의 조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파견 나가기 시작하면 일단
퇴근이 되게 늦잖아요...ㅠㅠ
근데 중간에 출석 말고 과제나
시험 치라고 연락 오면 진짜
멘붕 옵니다...
그때!! 헬프를 바~로 하면 됩니다
ㅋㅋ
엄청 많이 도와주세요!!
덕분에 빨리빨리 하고 잘 수
있었죠~
그리고 어차피 그 하루에 다하고
자야되는건 아니라서 조금씩
하면 돼요!
저는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이란걸
살면서 처음 들어봤거든요??
진짜 알게 된게 신의 한수인게
일을 포기하고 대학을 다니던,
야간대를 다니던 해야되잖아요?
그냥 못하는거였어요~
근데 이렇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비가 저렴했다는게
크으~~
역시 나라에서 하는건 다르네요
ㅋㅋㅋ
그리고 신기방기한게 하나 더
있습니다.
제가 고졸이니까 완전 0부터
시작을 해야되잖아요??
근데 4년 다니고 졸업장을 딴게
아니고 한 2년 반정도 걸린거
같아요ㅋㅋ
근데 그대신에 뭔가를 더 해야되긴
해요~
자격증이랑 독학사 뭐 이런거
멘토님이 상담할 때 알려주실거에요!
완전 꿀인게 우리 이쪽 일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거의 필수로
들고 있는거 있잖아요.
정보처리산업기사ㅋㅋㅋ
그것도 동시에 취득할 수 있어요.
이런게 점수로 인정이 되서
빨리 끝낼 수 있는건가 봐요!
저도 솔직히 이 부분에 있어서는
자세하게 딱딱 멋지게 설명을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게 학생의 한계!!
그냥 직접 듣고 도움 받으면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마무리
하는게 효율적일 겁니다.
근데 이건 말할 수 있겠네요!
가뜩이나 직장인인데, 수업 챙겨
듣는 것도 벅찰텐데 추가적으로
뭘 더 하나 싶은 마음도 드실거에요.
음 충분히 그럴 수 있지ㅋㅋ
근데 그렇다고 정보처리산업기사
빼고는 뭐 난이도가 쉬운측에
속해서 딱히??
그것보다 조금 더 힘들고 얻는게
훨씬 많은데 하는게 낫지 않나?
하는게 제 생각이에요~~
시간표도 매학기 시작할 때마다
갱신을 해주실거에요!
이게 딱 정해져 있다기보다
중간에 제가 하고 싶은대로 그때
그때 바뀌기도 해서요.
아무튼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직장인이 제일 필요하니까 미리
할 수 있음 하고, 병행도 충분히
가능하다!
는 것만 알고 헬프 해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