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편입 조건 학력맞추기 어렵다면?
http://pf.kakao.com/_xnxmtxgn/chat
안녕하세요
일반편입 조건에 대해서 알려드릴
학습설계팀장이에요
해마다 많은 대학생들이 도전하고 시도하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을거라 생각해요
기존에 알고있던 방법으로는 2년제를 졸업하거나
혹은 4년제에서 2학년 이상 수료해서 하는 방식이
주로 있었을거에요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 대학에 진학을
했던 경우에 해당되는 내용이에요
어떤분들은 처음부터 일반편입을 목표로 잡고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이미 고졸자분들중에서 자신이 가고싶어하는
곳은 있지만아직 미비한 상황에서 재수하는것
말고 이렇게 하고 있어요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온라인교육원을
통해서 말이죠
무슨말이냐면 어찌됐든 우리에게 필요한건
전문대졸이상의 학력이고 여기서 추가적으로
면접이나 공인영어 등 모집요강 따라 요구되는
필수 항목들을 준비해야겠죠
여기서 중요한건 두가지를 동시에 하는데
그 중 하나라도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이
된다면 훨씬 더 도움이 되겠죠
그게 학위를 받아내는거라면 여러분의
부담감이 많이 줄어드실거에요
그걸 학은제가 가능하게 할거고
적극 활용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실제 학습자님의 후기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한번 살펴볼게요
※유*연님의 소중한 후기글 입니다 ※
안녕하세요
작년에 온라인교육원에서 졸업하고 제가
원하는곳으로 일반편입에 성공한 유*연이라고해요
인터넷으로 강의보고 시험보고 과제도 하다보니
학교를 다닌다기 보다는 제가 목표로 잡은걸
하기위한 중간 절차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쨌든 여러분들이 제가 하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쩌다가
알게된게 아니였고 아예 계획을 잡고 한거였어요
무슨말이냐면 고등학교때 다들 입시문제때문에
고민이 많잖아요
저도 남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어지간히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었거든요ㅜㅜ
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원하는곳으로
원서를 내지도 못할 정도여서 재수를 하거나
아니면 성적에 맞춰서 가야하는 상황이였어요
근데 재수를 하려고 하면 또 이 수험생활을
버텨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하기싫었어요..
결국 제 성적에 맞는 학교를 가야하는건가
싶었는데 우연히 알게된게 학점은행제였어요
똑같이 인정받는 대학졸업장이 나오는거였고
그러면 일반편입을 노려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전문학사 이상 학력만 있어도 충분히 조건을
맞출 수 있으니까 또다른 길을 선택한거죠
그래서 알게된 멘토님께 연락을 드리고
진행하기 앞서 어떻게 진행할건지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어요
근데 신기한건 학년이 따로 있는게 아니였고
그냥 졸업하기위한 학점수만 채우면 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온라인교육원으로
요건맞춰서 일반편입을 하는거면 다 같은
이유에서 결정을 하는거 같아요
일단 말했다시피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다보니까
어느정도 선택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제가
플랜을 정할 수 있었어요
이게 무슨말이냐면 어쨌든 제가 학위취득하는
기간을 늘리는지 줄이는지 할 수 있다는거에요
일단 수업을 듣는건 마찬가지였고 여기서
몇가지만 추가하면 학기를 줄일 수 있었어요
처음엔 이게 무슨말인가 싶었거든요?
제가 가고싶었던 학교가 모집요강이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아서 최대한 빨리 조건을
맞추고 들어가는게 더 유리했어요
다시말해서 학력만 맞춘다면 기회를 가져갈수
있다보니까 좀 마음이 조급했던거 같았어요
그래서 우선 어떻게 할건지 또 얼마나 잡을건지
계획부터 하는게 중요했어요
멘토님이랑 연락하면서 저는 3학기로 듣는걸로
정해봤었어요
한 1년 3개월정도만 준비하다보면 후기에
원서를 낼 수 있던거였죠
멘토님이 추천해주신 방법 중 하나는
독학사라는 시험이였어요
단계별로 정해져있는건데 그걸 다할필요는없고
거기서 몇과목만 정해서 시험보면 합격한만큼
학점으로 채울 수 있었어요
저는 교양을 이걸로 활용해봤었어요!
나머지는 국가자격증을 따는거였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수업을 들으면서 동시에
취득하면 전공으로 매꿀 수 있었어요
학은제를 준비하면서 일단은 토익영어를
안할 수 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엄청 지식이 많거나 실력이
좋아서 독학으로 할 수 있을까 싶어가지고
학원을 등록했거든요
종일반이여서 아침에 나가면 거의 저녁먹을때나
되야 저만의 시간이 생겼었어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학위수업을 나가서 듣는건
말이 안되는거였죠
근데 저는 그러지 않았던거죠!
학원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 키고
인강보듯이 동영상보면 출결이 됐어요
꼭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핸드폰으로도
가능한거라 토익시험 막판에 학원에서
야자를 하게되는날도 버스에서 볼 수 있었어요
이게 엄청 컸던게 아무래도 저는 학위를
따는게 최종적인 목적이 아니라 이걸로
일반편입을 하려고 했던거니까
뭐랄까 중점을 두는 비중이 면접이나 영어준비
랑 전문학사 따는거랑 반반으로 뒀다고 할까요?
제가 신경을 쓸게 분산되어 있어서 그런지
집중을 못할뻔 했는데 그걸 멘토님이 잘
잡아주신거 같아요
하고싶은것만 할 수 있게끔 학사관련된건
제가 덜 신경쓰게 해주셨어요!
여러분들도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면
이런것도 있으니까 한번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