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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야 AI 때문에 잠깐 주춤한 것도 있지만
역시 정보에 대한 부분은 전망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신설되기 전에는 ADsP를 준비했었어서
그렇게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의외로 난이도가 있어서 조금 애를 먹는
상황을 겪게 된 것 같아요 ㅜ
아무튼 저 같은 경우에는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스펙을 위해
하나씩 도장깨기 하듯이 준비를 하고 있고
빅데이터분석기사 학점은행을 통해서
응시자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다른 자격증이랑 다르게 전공 무관
4년제 학력이 있거나, 경력으로 4년이 되면
시험을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저처럼
전문대를 졸업하고 경력도 아직 2년차라면
시험을 볼 수 있는 조건이 안되기 때문에
먼저 이걸 채워야 하는 상황이었죠
여기서 경력을 더 쌓고 도전을 하느냐
아니면 이참에 학력개선까지 하느냐
그런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은데요
운이 좋게도 빠르게 시험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결정을 했구요
그게 학은제라는 방법이었습니다
4년제 졸업예정자가 되는 학점만 갖춰
시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인데
가지고 있는 학점과 수업뿐만 아니라
자격도 점수로 인정을 받는다고 했죠
덕분에 학력개선을 하지 않아도
제가 갖고 있는 것으로 시험을 보는게
가능한 상황으로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는가 하면 보통 전문대가
2년제니까 최대 80학점이라는 점수를
이미 대학에서 이수했기 때문에 이걸
끌고와서 활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었죠
빅데이터분석기사 학점은행을 통해서
조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106점을 만들어서 졸업예정자가 되면
시험을 보는게 가능했었는데요
이미 80을 가지고 있으니 나머지
26만 채우면 되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인
정처산기 역시 학점으로 인정을 받아
16점을 더 할 수가 있었죠
그래서 저는 10점만 더 따면 되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걸 다른 자격증을 또 따서 대체를
하거나 할 수도 있었겠지만
이때 플젝이 하나 들어가면서 그냥
수업으로 채우기로 했습니다
4과목밖에 되지 않는데다가 온라인이라
제가 따로 시간을 들여 공부하지 않아도
충분히 이수할 수가 있었거든요
학점을 채우는데 자격증이 아닌
수업으로 했던 이유는 온라인이라는
장점뿐만 아니라 멘토님이 계셔서
제가 출석만 잘 채운다면 쉽게 이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 때문이에요
빅데이터분석기사 학점은행으로
4년제 졸업예정자 신분을 만드는거라
대학 수업처럼 진행이 되는 과목을
들어야지만 됐었는데요
출석이야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를
재생하면 처리가 되는거라서 어렵지 않게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걸 통해서 공부를 할게 아니었기 때문에
단순히 켜놓고 일을 하던가 주말에 집에서
재생을 시키는 식으로 진행을 했었죠
이렇게 해도 되는게 매주 올라오는
강의를 2주 안에만 틀어놓으면 출석으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저는 2주에 한번
교육원에 접속해 강의를 종일 틀어놓는
방법으로 출석을 해결했던 것 같아요
물론 이렇게만 한다고 해서 모든게
끝나는 것은 아니었죠
대학과 똑같이 과제도 있었고 시험도
있어서 모든 과정을 다 합쳐서
100점 만점에 60점을 넘어야지만
수료를 하고 학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출석점수를 포함해 과제 15점 중간20점
기말 20점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보니까
머리를 잘 써보니 과제를 하지 않아도
시험만 잘 보고 출석만 맞춘다면
이수하는데 문제가 없어보이더라구요
물론 이렇게 하면 성적도 낮아지고
시험을 못보면 바로 과락이라고 하는
재수강을 해야 했지만 충분히 자신있었죠
왜냐하면 시험이 오픈북 형식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가 틀리고 싶어도
틀릴 수가 없도록 되어 있었는데요
특히 멘토님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기 때문에 무난하게 시험을
봤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이수가 된다면 굳이
시간을 많이 뺏기는 과제를 하지 않아도
될 거라는 판단을 하게 됐죠
뭐 과제라고 해야 레포트에 2쪽분량이라
부담은 없지만 사실상 직장을 다니면서
하는 것은 확실히 제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과감히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래도 전체적인 점수가 나쁘지 않아서
빅데이터분석기사 학점은행으로 한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요
106학점이라고 하는 애매한 학점을
제 전적대와 자격증 그리고 수업으로
채울 수 있어서 금방 시험을 볼 수 있었고
지금 이렇게 실기만 남은 상태죠 ㅎㅎ
물론 수업만 듣는다고 해서 학점이 알아서
저장되고 하는건 아니었는데요
기말고사까지 마무리한 다음에는 멘토님과
행정처리를 같이 했었던 것 같아요
학습자등록이나 학점인정신청 같은
과정을 진행한 다음에야 기사 시험을
접수할 수가 있었고, 서류 역시
학점인정서라고 하는거를 따로 발급받아
제출을 해야지만 시험을 보는게
가능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과정을 다 끝내고
원하던 시험을 보고 있는데요
아마 조건이 안되는 사람 중에서
제가 제일 빠르게 갖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ㅎㅎ
빅데이터분석기사 학점은행제가
제 학력에서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최종학력에 따라서 해야하는 과정이
달라진다고 하니까 이 부분은 잘 보고
진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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