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님의 학습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8월에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발급받게 되는 윤○영 이라고해요.
제가 평소에도 관심있던 분야가 상담이라서 친구들
중에서도 상담도 많이 해주고, 또 그걸 제가 잘
하는거 같아서 도전을 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
네요 ㅎㅎ
제가 이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하기 보다는 제 경험
을 쓰면 된다는 멘토쌤의 말을 듣고 경험 위주로
써 보려고 하는데요.
혹시나 이해가 안된다면 저희 멘토쌤한테 물어보세요.ㅜㅜ
방금 말햇듯이 저는 상담이라는 분야에 굉장히 관심
이많았어요.
이야기 하는것도 좋아하고, 남들 고민거리를 같이
풀어가는것도 좋았어요.
흔한 연애사 부터해서, 평소 고민거리, 심지어
친구들끼리 모여서 음식을 정할때에도 제가 조금만
고민하면 제가 먹고 싶은거로 먹었던거 같아요.
거기에 직장을 다니던곳도 정말 적성에 안맞고 해서
이 분야에 대해서 틈틈이 정보를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여러가지 분야들, 또는 후기글들을 보면서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드는게에요.
그래서 하고싶은건 해봐야 하는 성격이고, 하면 제일
잘 할수 있는 분야라 생각이 들어서 지금의 멘토쌤
하고 어떻게 해야 저 자격을 갖을 수 있는지 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시험으로 갖는
자격증이 아니더라고요.
전공이 무관한 4년제 학과를 나왔다면 상담사로서 경력
이 인정되는 기관에서 일을 3년한 경력이 필요했고,
아니면 상담분야 4년제를 나와 2년의 경력, 아니면 석
사 학위와 경력 1년이 필요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나이는 20대 후반에다가 고졸이라서
정말 막막하게 들렸어요.
지금 다시 심리학으로 대학을 가라는 소린인가 싶었죠.
근데, 저 말고 많은 분들이 학점은행제로 심리학
학사학위를 간단하게 만들고 대학원에 쉽게 진학을
한다고 했어요.
자세하게 말하면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이였는데요.
학은제로 따로 뽑는 전형도 있었고, 수업은 대학원에
다니는 많은 직장인 분들이나 주부들을 위해 주로
계절제나, 토요일 하루에 몰아서 수업을 하는 방식
으로 운영이 되더라고요.
이렇게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나니 머리에서 자연스럽
게 이쪽으로 가야하는 행보를 그리고 있었어요.ㅋㅋㅋ
그래서 학은제가 무엇인지 좀 더 물어봤어요.
학은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라고
했는데요.
말 그대로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평생 교육할 프로그램
을 만들어 준거였어요.
거기에 사회에서도 학은제로 딴 자격증이나 학위들을
대학교 졸업장과 같은걸로 보아서 취업할때 이력서에
넣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좋은 제도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 누구나 할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고졸 이상은
되어야 이용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고등학교 졸업은 했으니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면
서 한편으로는 뭔가 두렵더라고요.
수업, 등록금, 시간표 등 이런걸 내가 일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때문에요.
근데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셨어요.
거기에 자기가 듣고 싶은 시간대에 들으면 된다고
하니깐 그러면 나도 가능 하겠다 싶었죠!
거기에 출석도 2주라는 기간을 주어서 출석인정하는
것도 엄청 널널했구요.
그래서 저는 학은제 심리학을 들을 때 제가 원하는 시간
그리고 장소를 잡고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퇴근 후에
듣고 집에 들어갔어요.
물론 약속이 생기거나 귀찮다 싶으면 주말을 이용해서
들으면 되었기에 수업에 대한 부담감이나 압박
같은것도 없었고요.ㅎㅎ
그러니깐 자연스럽게 저만의 시간표가 만들어 지더라
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아무래도 등록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등록금은 일반 대학교보다 저렴하다고 했는데, 보통
1/4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저야 친구들에게 들어봐서 대충 알지만 제가 실제로
부담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도
아니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교육이다보니 가격이 너무 싼것도 믿음이
안갔었고요. ㅎㅎ
왜 신발도 비슷한 모양이라도 가격이나 상표를 보고
결정하듯이 교육원 선택할때에도 그렇게 비교를
했던거 같아요.
물론 멘토쌤의 친절한 설명에 믿음이 가서 한것도
있지만요.
그렇게 해서 저는 심리학 학사학위를 무사히 취득을
하게 되었고, 멘토쌤이 교육대학원도 같이 찾아봐
주셔서 제가 원하는 대학원에 입학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요!!
그렇게 해서 저는 심리학 학위를 이수하는데에는 1년
반이라는 기간이 걸렸고요. 대학원은 거의 대부분이
2년 6개월이라서 이제 딱 4개월 남았네요.
우선은 경력이 1년 필요하다고 해서 저는 대학원을
다니면서 청소년 상담사3급을 이미 합격을 해 놓은
상태인데요.
심리학 학사학위가 있다면 응시가 가능하다고 하였고,
또 상담센터에 취업도 잘 되는 편이라고 해서
우선은 이쪽으로 경력을 1년 쌓고 상담심리사 자격증을
받을려고 목표로 잡고 있어요.
제 기간을 듣고 놀라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만큼
활용도가 높고 취업이 거의 보장되다 싶이 하니깐
시간투자에 비해 가치가 있는 자격증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기간에 대해서 제가 했던 고민을
똑같이 할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저처럼 상담쪽으로 원하신다면 꼭 도전을 해봤
으면 해요. 이제는 학교에서도 상담선생님을 의무적으
로 두어야 한다고도 하니, 정말 도전해 볼 자격증 아닌
가요??
ㅋㅋㅋ글이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아서 조금 민망
하네요. 저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지금 막학기 남았
다고 처음에 썻었는데, 아무튼 무사히 졸업을 하여서
자격증을 꼭 취득해서 다시 후기글을 보내드릴게요.
끝으로 대학원을 입학할때까지 도와주신 멘토쌤 너무
감사드리고요.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도 못난 글
봐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