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082521

간호학과 편입 제대로 알고 진행하자!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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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간호학과 편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가장 여러분들이 알아야할 부분이 있어요.
바로 어떤 종류의 전형이 있는지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어야 앞으로 진행하기가 편할거에요.


자,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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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편입은 일반과 학사가 있습니다. 여기서
전자가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방법인데요.


4년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보통 2학년을
마치고 다른 학교로 옮기는걸 말합니다.


아마 학생분들이나 대학을 졸업하신 분들이라면
대부분 잘 알고 계시는 방법일 거에요.


저도 학교를 다닐때 새 학기가 시작되면 보통
신입생 인사, 복학생 인사 그리고 편.입.생 인사
이런 식으로 행사들이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입학을 하면 3학년부터 새 학기를
시작하는 것이죠. 하지만 꼭 4년제 2학년을 마치고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에요.


2년제를 졸업한 경우에도 지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같은 전공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
일반으로 지원을 받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두번째로 학사로 지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건 말 그대로 지원 조건이 학사 학위로 4년제
과정을 마쳐야만 지원할 수 있는 것이죠.


다른 방법에 비해서 준비기간이 조금 더 걸린다는
점이 있지만 그런 이유로 지원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기도 하죠.


그리고 정원외로 따로 모집인원이 있는 전형으로
정원내로 모집하는 일반에 비해서 경쟁률 또한
낮은 편이죠.


자 그럼 꼭 이 방법밖에 없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 외에 대졸자 전형이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건 일반과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면 지원을 할 수 있어요.


다만 4년제 전문대에 1학년으로 신입학을 하는
전형이라 조금 다른 방법이죠.


최근에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중소병원의
등급제 미신고율이 66%로에 달해 10곳 중 곳은
인력이 없어 신고조차 못하는 상황이고,


병원급 의료기관들은 법정 인력기준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지방 소재의 종합병원들은 50% 이상이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더욱더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요.
선진국은 1명의 인력당 4~7명의 환자를 돌보고,
한국은 1명당 20명에 달하는 환자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문제들로 의료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있어
정부에서도 인식을 하고 인력난 해결을 위해서
간호학과 편입생 비율을 10%에서 30%로 늘린 상태에요.


이런 점들이 최근 이 과정을 하시는 분들이
늘어난 이유라고 할 수 있을거에요.


자 그럼 오늘의 주제인 간호학과 편입에 맞게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간호학과에
들어가신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려 합니다.


실제로 여러분들과 같은 위치에서 진행을 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 과정을 읽어보신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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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고
간호학과 편입에 성공한 박*아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기쁜데요.
왜냐면 원하던 목표를 성취했다는 걸 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물론 이제 최종 목표에 가는 중간 단계이긴 하지만
그래도 첫 시작을 잘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사실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무사를 준비하려고
했었어요. 일단 대학은 안갔고 고등학교만 나와서
할만한 일이 마땅히 없었어요.


거기다 따로 어떤 꿈을 가지고 있던건 아니였구요.


그런데 일은 하고 싶었고 그렇게 선택하게 된게
조무사였는데 사실은 간.호.사를 하고 싶었지만
대학을 가야한다는 점이 걸렸어요.


어쨌든 입학을 하려면 입시과정을 거져야만 했고
그럼 수능을 준비해야 했는데 솔직히 고3분들
공부하는거 보면 정말 장난아니잖아요?


이미 공부에서 손 놓은 제가 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대학을 안가도 되는 조무사를
준비하려고 했죠.


그런데 부모님께서 말씀하신게 조무사하면 그렇게
좋은 대우를 못받고 결국 나중에 간호사하려고
할거라고 하시면서 그냥 지금부터 준비를 하는게
좋겠다고 하셨죠.


그리고 지원도 해주신다고 하시면서 편입으로도
할 수 있다고 한번 알아보라고 하셨죠.


저도 조사를 좀 해보니까 학점은행제라는게 있어서
이걸로 조건을 맞춰 지원을 할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이때 학은제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저도
아예 1도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에 여러가지 조사를
먼저 해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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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학은제가 교육부에서 하는거고 따로 입학이나
이런 부분이 필요없고 그냥 원하는 과정 선택해서
대학 수업을 들어 그걸로 2년제나 4년제 학위를
딸 수 있는 제도였어요.


그리고 중요한건 그렇게해서 받는 학위가 교육부
장관 명의로 나오는 거라서 일반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과 동등하다는 점이었죠.


그러니 대학원도 갈 수 있고 편입도 지원할 수
있는 거였어요.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부분은 이게
오프라인도 있지만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죠.


그러니까 따로 어딜 가야하고 이런 부분이 없어서
준비하는데 시간이 좀더 있을거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문제는 막상
하려고 하니 처음에 어떻게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팀장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죠.
일단 처음에는 수강신청이라는걸 먼저 하는거였는데요.


이런 부분은 정말 대학하고 다른게 전혀 없어요.
1학기, 2학기나 나눠져 있고 학기가 시작하기 전
미리 수강신청을 해야하죠.


그 후에 개강일 부터 신청한 강의들을 듣는거에요.
물론 이런 부분들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구요.


아 한 가지 중요한 점이 있는데요. 바로 어떤
과정으로 진행을 할 것이가 였어요.


전 고민을 하다가 학사과정을 하기로 했죠.
목표가 4년제 일반대학으로 가는것이었기 때문이에요.


대졸자 전형이라는게 있어서 2년제 학위로 입학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이건 4년제 전문대였고 기왕 하는거
그냥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학사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기간적으로도 그렇게 차이가 안났던거 같아요.
학은제는 학위취득 기간을 줄일 수 있어서 4년제를
최단기간으로 1년 6개월만에도 끝낼 수 있었어요.


솔직히 처음 들으면 거짓말 같은데 제가 한번
설명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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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학사는 총 140학점을 모으면 취득할 수가
있어요. 물론 전공, 교양, 일반 수업의 비율을
맞춰서 진행해야 하구요.


그런데 학은제에는 이수제한이라는게 있어서
수업으로는 한 학기에 24, 일년에 42까지만 학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하면 대략 4년 가까이 시간이 걸리게 된는데
신기한게 자격증이나 독학사라는 걸로 인정을
받으면 그만큼 기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거기다 이 방법들은 이수제한에 포함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업과 동시에 할 수 있었고 이런


방법들로 진행을 할 경우에 1년 6개월 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어차피 이렇게해서 편입할 경우에는 2학년이나
3학년으로 들어가는 거라서 재수를 하는거나 그런
것들에 비해서 오히려 시간을 더 아낄 수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비슷한 수준으로 할 수 있는
거였어요. 제 생각에는 수능보다 이쪽이 더
확률이 높다고도 생각했구요.


자 이렇게해서 시작을 했는데 한 학기 진행이
되는 것도 그냥 대학교랑 비슷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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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이 있었고 과제랑 시험도 있었어요.
일단 출석은 어딜 가야하는건 아니고 강의가


매 주마다 올라오는데 올라온 강의마다 2주간의
출석 기간이 주어져서 그 기간 안에 수강을 할
경우에 출석으로 인정이 되는 거였어요.


만약 기간을 넘기면 수업은 들을 수 있지만
결석이 되는 시스템이었죠.


거기다 여기도 점수가 있고 전체적으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 나와야 과락이 안나는데


결석이 4번 이상이어도 그 과목은 과락이라서
그냥 다음 학기에 다시 들어야하는 거에요.


그럼 수업료도 다시 내야하고 기간도 늘어나는거에요.
그러니 이 부분은 신경써서 체크해야해요.


이제 다음은 과제가 있는데 솔직히 이건 알아서
주제에 맞게 만들고 기간 내에 제출을 하면 되는거에요.
특별히 어려울건 없는거 같아요.


이제 마지막으로 시험이 있는데, 중간과 기말로
두 번 봐야해요.


이런 부분은 고등학교만 나오면 다 익숙한
부분일거에요. 그런데 저도 처음에는 시험이라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거기다 전 편입을 해야하니까 성적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던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다행인 점이 시험도 온라인으로 응시하는
거고 또 그냥 집에서 보는거라서 누가 감독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책같은 것도 찾아보면서
봤던거 같아요.


이런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아무도
감독하는 사람이 없는데 대부분 이렇게 할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해서 한 학기가 끝나는 거고 전 계획대로
3학기를 했고 그러면서 필요한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준비해서 딱 맞게 끝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동안 따로 학원도 다녔었고 특히 마지막
반년은 영어나 이런 부분에 올인했던거 같아요.


그렇게해서 나름 목표했던 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써보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잘 전달이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처음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가이드
라인은 잡을 수 있게 도움이 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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