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편입 상담 단기간에 인서울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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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다닐때 까지만 해도 저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빨리 졸업해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지.
학교를 다니면서 내가 하고싶지도 않은 공부를
억지로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게 싫었어요.
지금 대학교를 다니면서 혹지 잘못된선택으로
또는 자신이 생각 했던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원치않은 대학교에 입학해서 공부하고
있으신 분들 많으시죠?
입시에 실패 해서 자신에 성적에 맞는
대학교를 아무대나 들어가신분들
다시 입시를 준비하기에는 비용도 시간도 너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대학교를 안갈수도 없는 상황에서
원하지않는 학교 또는 원하지 않는 학과를
억지로 입학하신분들
요즘 우리사회는 학벌보다는 그사람의 능력을
경력을 실력을 보다고 하지만
어느곳이든 아직까지 취업을 하기위해서
가장 먼저 물어보는거는 어느대학을 나왔냐 인데요.
이런 이유가 아니라도 원하지 않는 학과에서
공부하는것도 그또한 엄청 힘든 일이죠.
제 주위 친구들도 그런 친구가 많이 있었습니다.
성적이 또는 수능 점수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지만
다시 입시 준비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어떻게든 대학은 들어가야하는 상황에서
원치않는 대학 또는 학과에 지원헤서
학교를 다니고 졸업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친구들을 만나서 종종 이야기를 나눠보면
후회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더군요.
저였어도 아마 그럴거 같아요.
일단은 대학교에 들어가고 보자는 생각으로
성적이 맞는 학교에 입학을 하면 내가 원하는학교 또는
전공도 아닌데 공부를 해야하면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고 학교다니기 싫을거 같고
강의 시간에도 집중도 안되고 그럴거 같아요.
저는 대학교를 우리 인생에 있어서 명함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대학교는 우리의 삶에있어서 내가 준비가되었다는
그런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일하기 위해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 준비하는
대학교 과정 에서
내자신이 준비를 하는 시기에 원치않는 일을
준비 한다면 정말 힘들고 어렵겠죠.
제 친구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이 친구도 일단은 대학교 부터 들어가자 라는 마음으로
성적이 되는 아무 대학교에 입학을 했고
억지로 힘들게 공부를 하며 겨우 졸업을 했어요.
그런데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려고 하니
자신이 원하지 않는 과였지만
할줄아는게 대학을 다니면서 배운게 전부라
일또한 지금 대학교를 다니면서 배운 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요.
사실 그친구는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으로한 일에는
관심조차 없지만 졸업하고나니 그일말고는
배운것도 없고 할줄아는게 없어서
어쩔수 없이 현실과의 타협을 하고 일하고 있다고 했어요.
저는 그친구에게 물어봤어요 지금 행복하냐고
그 질문에 그친구는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이세상에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
"그리고 그런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한거야
나는 행복하지는 않지만"
"살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세상과 타협을하고
돈을 벌기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거 뿐이고"
친구의 이야기는 듣고나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사실 맞는말 같아요 세상을 살면서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그리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말 그런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하고 어떤일을 하고 있던
후회는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이런말도 했었어요.
"세상을 살면서 자신의 상황과 어느정도의 타협은 필요한거같아"
저는 저말이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어느정도 타협을 하고 살아가는것도
당연히 살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어요.
기회가 있으면 그 기회를 잡고 도전을 해보고
그것도 실패하면 그다음에 하는게 타협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도전이 무서워서 포기하고 타협한다?
그거는 타협을하고 살아가는게 아니라
무서워서 도망친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의 글을 읽고 있는 분들중 당연히
저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분들의 생각도 틀리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도전한다 자신의 상황을 바꾼다는건
용기가 필요하고 그리 쉽게 바꿀수 없는거 저도 알고 있으니깐요.
지금의 상황을 바꾸라고 강요할수은 없죠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기회가 왔을때 한번 잡아보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고 실패를 하더라도
도전을 멈추지 말자 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유독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가
오늘은 여러분께 기회가 될수도 있는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서론은 여기서 슬슬 마무리하고 오늘 이야기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제는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셔서
새로운 도전을 하실수 있는
학점은행제 편입
학점은행제 상담
학점은행제 플래너
인서울편입
내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학점은행제 폅입, 인서울편입
학점은행제 상담 과 학점은행제 플래너 까지
이야기 하기 전에 학점은행제가 무엇인고 하니
학점은행제가 무엇인가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학점은행제란?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하고,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평생교육의 이념을 구현하고 개인의 자아실현과
국가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마련한 제도입니다.
어때요? 학점은행제에 대해 이해가 되셨나요?
법률이다 평생교육이다 말이 너무 어렵죠?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학점은행제는 최종학력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신분들은
남, 녀, 노, 소 누구나 이용하시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원하는 또는 필요한 공부를 하시고
학점과 대학교와 동등한 학위를 취득할수있는 국가 제도 입니다.
이런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오늘 주제인
편입을 하는 방법을 이제부터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학점은행제 편입
인서울편입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아까 제가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원하지않는학교나 학과에서 힘들게 공부를 이어나가시는데요.
이런분들에게 학교를 자퇴하고 다시 입시를 준비한다는건
너무 불확실한 결과를 위해 너무큰 리스크를 가지고 도전하는거고
이런 큰 리스크를 가지고 다시 입시를 준비 하기 힘든분들에게
보다 확실하고 빠른 재 도전 방법이 바로 편입입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편입
학점은행제 편입을 이용해 인서울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편입은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눌수 있는데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편입이란 단어는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
일반편입 학사편입이란는 단어는 아마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편입은 지금다니고 있는 대학교에서 다른학교
3학년으로 들어가는 것을 편입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의 차이점은
일반 편입은 전문대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다른 학교로 편입하는 것을 일반편입이라고 하고
학사 편입은 4년제 학위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다른 학교3학년을 편입 하는 것을
학사 편입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두가지 편입은 경쟁률에서 큰 차이점을 보이는데요.
전문대 즉 2년제 학위가 필용한 일반편입은
4년제 학위가 필요한 학사 편입보다는 조금 수월한
조건 때문에 많은분들이 도전하셔서 경쟁률이 조금 높은 편이고
4년제 학위가 필요한 학사 편입은 반대로
경쟁률이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이런 두가지 편입의 조건은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셔서 마련이 가능 한데요.
위에서 이야기 드렸는데요.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학점과 학위를 취득 할실수 있다고 이야기 드렸죠?
바로 이걸 이용해서 빠르게 학위를 준비하시고
일반 편입이든 학사 편입이든
빠르게 준비가 가능 하십니다.
이런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편입을 하는 방법과 조건
그리고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학점은행제를 이용하려면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공부를 하고 편입을 준비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많은분들이 학점은행제 상담을 받기 위해 연락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연락을 주고 있는가 하면
약은 약사에게 진료은 의사에게
학점은행제는 학점은행제 플래너 여러분들의 린쌤에게
네 학점은행제가 궁금하시다면
학점은행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학점은행제 플래너 린쌤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안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학습플래너 린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고 하니
저로 말할거 같으면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시려는 분들에게
상담과 플랜을 세워드리고
수강신청과 안내를 도와 학습자님들이
보다 학점은행제를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학점은행제와 편입에 관해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부분에서 궁금하시거나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나 학습플래너 여러분의 린쌤에게 연락주세요.
여기까지 학점은행제와 일반편입 학사편입에 대해서
그리고 상담을 받기위해 여러분들이 상담을 돕는 플래너까지
하나하나 알아보았는데요.
이부분에 있어서 저의 설명보다는
직접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시고
편입에 성공하신 학습자님의 이야기를 보시는게
보다 이해가 편하고 더욱더 공감이 될거라는 판단하에
직접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편입에성공하신
학습자님의 후기를 준비 해보았습니다.
그럼 학습자님의 후기를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편입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는 말을 듣고
저와 같이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편입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될까 하고
이렇게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모두가 들으면 한번에 아실만한 인서울 대학에
편입에 성공한 김O석 입니다.
그럼 저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학교가 그사람을 평가하는데 전부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 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대학교에대해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는저는
인서울 대학교를 목표로 중학교때부터 공부를 하며 준비를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제가 들어가려고 목표로 삼은 대학교에
입학을 바라시기도 했고
저도 그 대학교에대한 로망과 저 정도면 충분히
목표로 삼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달려왔습니다.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공부를 미리하면서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조금더 수월하게 입시준비를 하기위해
미리미리 준비를 했었고중학교 성적또한
상위권을 유지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좋은 교우관계를 유지하며
또한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교내 봉사활동부터 해서 학교임원등을 하며
대학교를 준비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정신없이 준비를 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시간
이 3년이라는 시간안에 얻어내는 저의 결과가
저의 미래를 결정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3년이라는 시간이 저에게 있어서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그런 생각을 했던거였습니다.
당연히 학점은행제를 알게된 지금의 저는
그때 저의 마인드와 생각은 잘못 되었다는걸 알고 있죠.
고등학교 2년의 시간을 보내고
3학년이 되었을때 이제는 진짜 입시에만 매달렸습니다.
그렇게 수능일이 다가오고
저는 수능까지 마무리하고 대학교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떤게 문제였을까요?
인서울 대학들은 성적도 성적이지만
어느정도의 운도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생각 처럼 잘 안풀리는 저의 입시
저는 점점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제가 원하던 대학에 떯어지게 되었고
다시 재수를 준비할까 생각을 했지만
부모님은 재수를 원하시지 않았고
저도 불확실한 재수에 다시 시간을 들이기란
너무나도 불안한 결정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지금 후기를 읽고 있는 분들의 대부분이
재수나 반수를 할까 고민을 하다
편입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보시는
분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 저와 같은 상황에 노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재수를 생각하고 도전하는게
불안하지 않으신가요?
너무 불확실한 게임에 인생이라는 너무나도 큰
시간을 거는거라 생각 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 했어요.
그리고 저는 재수라는 다시 입시를 준비한다는
그런과정에 다시 저의 시간을 걸어보는것
확실하지 않은게임에 걸어보는것은 용기가 필요했고
저는 그럴 용기가 없었던것인지
그냥 되는대로 일단 대학에 들어가보자
이런마음으로 제 성적에 맞는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 원하지 않는 대학교 자신이 몇년간
목표로한 대학교 입시에 실패하고
어영부여어 어쩔수 없이 들어간 대학교에서의
공부와 학교생활은 과연 행복할까요?
저가 다니던 대학교를 나온다고해서
안행복하고 실패했다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거는 목표를 포기하고 어쩔수 없이
들어간 학교에서의 생활이 과연 행복할지 물어보는 겁니다.
저는 아니였고 당연히 후회도 했습니다.
이미 입학을 했기에 반수도 생각을 했던저는
저의 목표를 이룬다는 것에 실패 했다는것에
실망하고 후회를 했던것입니다.
그래도 나름 학교생활도 잘하고
어느정도 적응도 하고 잘 다닐수 있게 되었을쯤
저를 힘들게 했던것은 바로 실패 라는 단어였어요.
다니고 있던 대학교에 대한 불만 포다는
수능이라는 입시라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실패했다는 것에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나름 학교 생활도 잘했고
임원 활동도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실패라는 단어는
저를 매일 괴롭히곤 했어요.
그러던중 학교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와있는
한 단어가 저의 마음을 불태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단어는 바로 재수도 아니였고 반수도 아니였고
바로 편입 이라는 단어 였습니다.
편입이란게 어떤건지 알고 있었고
학교에도 다른학교에서 편입으로 저희학교에 들어온
많은학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별로 생각도 않하고 넘겼는데
홈페이지 게시판에 편입이라는 단어가
떡하니 걸려있으니 관심이 생기더군요.
저는 그 후 편입을 한 학생들에게 물어도 보고
인터넷을 찾아보며 편입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또 자료 수집하나는 기똥차게 자신 있어요.
그렇게 저는 방학 직전까지 편입에 매달려 자료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방학이 되었고 저는 이틈에 휴학을 하고
편입을 준비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는 편입을 했던 학생에게 소개를 받은 학점은행제라를
제도를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 학생이 말하길 자신도 재수나 반수는 너무
리스크가 커서 재수나 반수를 할 용기 가 없었는데
우연하게 알게된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을 알게 되었고
재수나 반수보다 리스크가 적다고 판단해 편입을 진행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분이 소개해준 학점은행제 학습플래너라는 분에게
연락을 드려 보게 되었고 그분이 지금의 린쌤이엿습니다.
린쌤에게 편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되었고
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편입 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은을 통해 진행되는 학점은행제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해서 4년제 대학교에 학위를 취득한저는
드디어 제가 원하고 바라던 그리고 목표로 하고있던
그 대학교에 편입을 성공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강의라 부담없이 집에서 편하게
강의를 수강했었고
재수나 반수보다 쉽고 빠르고 또한 확실하게
새로운 출발을 할수 있었던 편입이였습니다.
과거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는 분들
오늘 저의 글을 읽으면서
학점은행제를 이용한 편입또한
한번 생각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 작성하는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