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사 2급,필요 이수과목은?
미래를 책임지는 직업!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세상에는 수 많은 직업들이 존재한다. 나의 직업은 평생교육사 2급인데 다른 직업들을 이야기 한다면 한 나라를 책임지는 대통령부터 작게는 인형에 눈을 붙히는 직업까지
각각의 모든 직업에따라 하는일도 다르고 목표를 두는것도 다르다.
나이대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본인들이 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는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이처럼 많은 직업들 속에서 자신들의 장기나 취미,특기를 살리거나 전공을 그대로 유지하며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땀을 흘리며 나아가고 있다.
나는 이런 많은 직업속에서 단순히 전공도 없고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한것도 없는 상황에서
평생교육사 2급을 준비한다는게 부끄럽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내가 하고자 하는 목표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데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는 이상 내 경험을 토대로 브런치라는 일종의 사이트인 곳에
한자한자 생각을 담아보려고 한다. 단순히 글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이 사람이 어떻게 무엇인가를 준비하고
어떤것들을 하면서 살아왔는지 읽으면 글을 읽는데 좀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글을 쓰기에 앞서 내 소개를 하려고 한다. 현재는 교육기관에서 일을 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처음에 시작했을 때가 생각나다보니 글로써 한번 그때의 기억을 살려서 써볼려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평생교육사 2급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한번 짚어보고 가자
업무는 평생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요구분석 · 기획 등 프로그래밍을 담당하고 개발된 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 · 운영하며 학습자에게 전달 · 강의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교육 과정의 효과를 분석하고 평가하며 학습자들에게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생애개발을 지원하는 상담자 역할도 수행한다.
자격증 급수에는 다음과 같았다
평생교육사는 학력 또는 경력에 따라 1 · 2 · 3급으로 구분된다. 3급과 2급은 학위과정과 비학위과정을 통하여 자격을 취득하며, 1급의 경우 평생교육사 2급 취득 후 평생교육 관련업무 5년 이상 경력자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1급 승급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필요한 이수과목들을 나열해보자.
필수과목에는 평생교육프로그램개발론, 평생교육경영론, 평생교육방법론, 평생교육론 그리고 평생교육실습이 있다. 실습을 하기 위해서는 나머지 4과목을 먼저 이수를 해야 진행할 수 있었다.
나는 일반사람들과는 다르게 일찍부터 사회에 뛰어들었지만 현실은 아르바이트지만 남들이 학교 다닐때 나는 일만 했다. 그렇다 보니 누구보다 성공하기 위해서 일찍 뛰어들었다고 생각했고 그게 전부라고 느꼈다.
이 브런치를 옛날 회상 느낌으로 쓰는 이유는 예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같이 공감해주었으면 하는것도 있다. 남들은 대학에 진학해서 자기의 학력을 위해서 노력했던 부분들이 나중을 위한거라면 부럽다고 느낄 수도 있었지만 나는 내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나아갔었던것 같다. 서론이 길어졌는데 본론으로 돌아오면
요즘에는 많은 직업들이 생기고, 여러분야로 나아가기 위해서 전공을 살리는 사람도 있고 비전공자인 사람들도 하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서 도전하고 있다. 나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평생교육사 2급을 준비했는데 생소한 단어일 수도 있으니 한번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 국가에서 시행하고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로써, 고졸 이상의 학력만 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과정을 마치면 졸업 시 일반대학과 동등하게 학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고 하니 평생교육사 2급도 마찬가지도 그 외에 학력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좋은제도가 아닐까 싶다. 일반사람들이 보통 시간이 많이 흘러서 학교를 가는게 부담이되고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인 사람들이 학점은행제를 한다는데 나는 학위를
취득한게 아니라 필요한 과목만이수해서 그런지 과정이 길지 않아서 좋았던건 사실이다.
대학 과정과 모든것이 똑같다 보니 아무래도 학비가 있었는데 대학교를 가보지 않아서 정규대학들의 금액이 얼마가 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냥 생각하기에도 많이 저렴한 가격이였다. 학년제가 아니고 학기제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원하는 기간에 바로 시작할수 있었다. 평생교육사 2급을 취득하기 위한 조건중에 전문대학력이 필요했는데 학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력도 같이 취득한다면 더 좋을것 같다. 그때 당시에는 직업의 이름이 평생이 들어가있어서 그런지 아무생각 안하고 이름만보고 준비했던건 사실이다.
지금와서야 그때를 생각하면 코웃음치고 넘어갔지만 자격증을 취득할때는 정말 진지했던것 같다.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전문대 이상의 학력이 필요했고 2급을 준비했던 나는 필수과목 5과목과 선택과목 5과목을 이수했었다 안그래도 학창시절에 공부를 못하다 보니 잘들을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서 부담이 없었다. 필수과목중에는 실습도 있었는데 160시간이라는 말을 듣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걱정했지만 사실 학점은행제로 과정 진행하는데 있어서 혼자 하는게 아니라 멘토라는분과 같이 진행한다.
이 멘토라는것에 대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말해보자.
나는 평생교육사 2급을 진행했지만 이분들도 어떻게 보면 자기 할일을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지만 단순히 도와준다는 명목하에 시선을 좋지 않게 보는사람들도 많다 하는일은 뭐 여러가지 수십가지의 일들을 하겠지만 단순히 내 목표를 위해서 이용하는 도구로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좋을것 같다
내가 필요로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학점은행제를 하는것이지만 단순히 내가 잘하면 이사람들은 돈을 많이 받겠지라는 생각은 정말 멍청한 생각이다.
학점은행제를 하는 이유는 본인들의 목표를 이루기위해서 스펙이나 학위, 자격증 등 본인들이 필요한 과정 속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다. 잘못 만나서 사기를 당한사람들도 많고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서 무탈하게 모든 과정을 완벽히 마무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사기를 당했다고 해서 또는 잘 만났다고해서 투정을 부릴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결국에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고, 이미 과정은 시작했을 뿐이다
내가 생각한 잘 고르는법을 도와주자면 첫 상담이 중요하다 물론 여러분에게 상담을 받는건
개인의 차이겠지만 나는 한번의 선택으로 좋은분과 함께할 수 있었다.
사실 이사람이 나와 상담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얼마나 나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있고 나에게 얼만큼 집중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피해사례들을 읽어보면 통화하는 중에 껌을 씹는다던지
커피를 먹는 소리가 들린다던지 그런 기본 매너를 지키지 못하는 멘토는 상상하기도 싫다.
멘토와 멘티는 갑과을의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서로가 윈윈하는 결과로 이어져야 하는데 내가 선택한
멘토가 내가 원하는정보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당연히 이건 내탓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상담을 받을때 얼마나 나에게 집착하고 상냥하게 대하며 연락이 잘되는 멘토가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학점은행제는 혼자가아닌 둘이 하는거라서 멘토에 대한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그만큼 자신들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멘토를 정하는건 정말 중요한 일이다
피해를 받았던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이야기로 길어졌는데
다시 평생교육사 2급의 본론의내용으로 돌아가보자
그렇게 멘토와 같이 이야기 하면서
실습기관도 찾고 필요한 정보도 제공해준다. 기관에서 진행하는데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시간에만 했던것 같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시간날때 가서 하는데 내가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업무를 하는데에 있어서 미리 배운다고 생각하니 긍정적으로 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예상한 업무와는 달랐지만 그때는 처음 자격증을 준비하다 보니 이런 변수가 생겨도 그저 좋았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자격증만을 취득하기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주말이며 쉬는시간을 쪼개고 투자해서 진행해야 했는데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을 받고 나니 보람차고 뿌듯했다. 모든 조건이 성립되면 평생교육사 자격관리 홈페이지https://lledu.nile.or.kr 에 들어가서 신규발급을 통해서 받을 수 있다. 무엇인가 자격증이라고 하면 시험을통해 합격하면 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평생교육사 2급은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내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설계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취업에 뛰어들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였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때의 성공이 지금의 성공이지만 처음에 취직에 성공했을때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평생이라는 말은 너무 투박하지만 본인들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성공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보면 좋을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명언 중에는 이런 말이 있다. 미국의 유명한 작가로 성공에 관한 강연을 통해 유명해진 데니스 웨이틀리는 이런말을 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결코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목표를 명확히 정의하지 않았거나,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승자들은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 길을 가면서 무엇을 할 계획인지, 그 모험을 누구와 함께 할 것인지 말할 수 있다."
나의 목표는 평생교육사 2급이었지만
이 처럼 자신들의 생각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맞는지 고민하다 보니
정확히 정하지 못하고 하고 있는것을 자신있어하지 않아서 믿음도 없어서 이길이 맞는지 아닌지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에 성공했을때는 이 길을 갔을때 누군가와 함께할지 어떻게 성공할지 아는사람만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적다보니 말이 길어졌는데 나와 똑같이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 하고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추가로 평생교육사 2급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이나 어려운부분들이 있다면
아래의 태그를 통해 더 이야기 해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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