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은제를 통해 수의학과 편입하고
본과 과정중인 이0영이에요!!
먼저 제가 글 쓰는 이유부터
말씀드리고 시작할게요 집중!!!
저는 원래 입학 전에 지방에 있는 2년제를
다니고 있었어요
수능 성적때문에 지방으로 가게되어
자취 생활을 시작했죠
친구들이 다 서울에 있으니 많이
외롭더라구요
그래도 기왕 온거 다녀보자 했는데
많이 힘들긴 했어요 ㅠㅠ
낯도 많이 가려서 친해지기도 어렵구
인싸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적응하기 정말 힘들었는데 처음에
친구가 되어준게 고양이 였는데요?
ㅋㅋㅋㅋ
제가 고양이 진짜 좋아거든요 ><
본집에서도 키우고 있구요
못본지도 오래되서 그런가
더 살갑게 느껴지더라구요!
얼마나 귀여운지 ㅎㅎ
밥도 주고 쓰다듬고 작게나마 집도
만들어 주었죠
키우다싶이 했거든요
어느날 맨날 부르면 나와서 반기던
냥이가 보이지 않길래 어디갔나 하고
찾았는데
확인해보니 상자안에 쪼그려서 그만
하늘나라로 갔더라구요 ㅠㅜ
갑자기 멍해져서 해줄 수 있는게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그날 많이 울고나서 여기 졸업한 후
다시는 이런 아픔이 없게하자하고
동물의사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수의학과 편입하자라는 마음을
굳게 먹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렷죠
졸업 후 취업이나 빨리 하라고
잔소리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너무 아프고 힘들다라고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한숨 푹 쉬시고
응원해줄테니 해봐라 하셨죠
나중에 우리 본 집에있는 냥이도
아프지 않게 지식이 늘어서
전문으로 다른 동물들도 아픈 일 없게
만들겠다 하고 의지를 불태웠죠
그래서 조건을 알아보니 가려던
학교가 4년 학위가 필요하더라구요
제가 전문대졸이니 어떤 방법이
있을까 생각했어요
그러다 엄마가 학점은행제 해볼래?
하고 먼저 권하셨어요
엄마도 여기서 학위를 취득하셔서
이미 다른 과정을 하고 계셨거든요
생각해보니 괜찮겠더라구요
나는 낯도 많이 가리는데
굳이 대면으로 안가도 되고
필요한 조건만 맞추면 되니까요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테니
학은제에 대해 알아본 내용으로 설명
먼저 드릴게요
학은제는 2,4년제 졸업장이 나와요!!
물론 교육부장관명의이고 동등학력
으로 인정 받을 수 있죠
수업방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구요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으니
이어듣기 및 끊어듣기도 가능하구요
얼굴 마주치는 일 없는게 좋긴해요
친해지는 것도 오래걸리고
낯도 많이 가려서요 ㅎㅎ....
관련전공 졸업자만 국가고시를
볼 수 있어요
경쟁률도 매우 높죠
과정도 찾아보았는데
수의학과 편입중 학사가아닌
일반으로 해서 입학하는게
경쟁률도 더 힘들다고 하구요 ㅠㅠ
그래서 여기서 난관에 부딪혔어요ㅠ
공부를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제가 가려던 곳도 4년제 학위가
있어야 하구요
어떡하지하고 계속 뒤져보다가
결국 구원해줄 쌤을 찾았죠!!
멘토링을 너무 잘해주셔서
믿고 따를 수 있게 되었어요
어떤 방법이였는지는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학력부터 물어보시더라구요
전문대졸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수의학과 편입 경쟁률을 낮추기위해
위에 설명드렸던것처럼 더 높은
학위를 취득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한 학기에 24점을 들을 수 있고
일년에는 42점 이수 제한이 있다라고
먼저 설명해주시고
전에 다니던 학교에 이수된 점수를
먼저 확인해보셨죠
결과 60학점정도를 가져올 수 있어서
나머지 점수만 채우시면 된다
하더라구요
그런 후 기간은 얼마나 생각하시냐고
물어보셔서
가능한 빨리 하게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했죠
결국에는 본인이 열심히 해야
시간도 단축 할 수 있다고해서
당연하죠!! 하고 말하였고 플랜설계를
해주셨어요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도 있으면
취득하는데 단축할수 있어 어렵지
않은걸로 골라주시고
독학학위제라는걸 병행해서
두 학기만에 맞출수 있게
되었답니다 ㅎㅎ
결국 저는 수의학과 편입에 성공하고
현재 예과 과정 2년을 스킵
하고 본과 과정으로 재학 중이에요
동물병원 의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어요
정신 없기는 하지만 목표가 뚜렷하니
괜찮습니다!
멘토링 덕분에 단기간에 할 수 있었고
전공 관련 성적도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때쯤에는 물론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열심히 했으니까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가지고 임하는게
중요하겠더라구요~
이거 해야지 하고 말만 하는게 아니라
무얼 준비하고 어떠한 노력을
필요한지를 고민해야할거에요
너무 미래만 보고 끙끙 앓지 말고
당장 지금 내가 달성할 수 있는 것
부터 선택하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