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에 문의해 보니까,
시험 응시 조건에 제한이 있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 글을 읽은 분들도
저처럼 응시 조건이 안 되는
분들이겠죠?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전문대 휴학 중이어서
나중에 다시 복할 할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관련 학사학위가
필요하다고 하니
벽이 너무 높게만 느껴졌죠.
지금 다니던 대학을 그만둬도
4년의 시간을 재투자 해야 하잖아요?
일단 대학에 재입학 하거나
편입을 해야 한단 건데
그런 건 너무 귀찮았어요.
그래서 대입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
하고 살펴보니까,
아니... 이번엔 실무 4년??
동종/유사 분야 실무 경력 4년
아니면
관련학과 학사학위 취득
이거 둘 다 4년이란 시간 동안
응시조건만 만드는 거잖아요?
아니 그러면 시험은 언제 칩니까??
그래서 반쯤 포기하고 있던
제 눈에 들어온 게 있었죠.
품질관리기사 자격요건
[106학점 취득자]
호오~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4년보단 나을 거 같아서
미친 듯이 알아봤습니다.
알고보니 학점은행제라고
학위취득 기관이 있더라구요.
근데 학위취득 기관이면
이거 이거 똑같이
시간만 버리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근데 아니었어요!
학점은행제로 106점!
만 채우면 응시할 수 있는 거였음!!
이게 웬떡인가 싶고
요런 걸 못 보고 지나쳤던
나 자신을 반성하고
막 그랬습니다.
어쨌든 그래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아직 이게 어떻게 되는 건지 몰라서 말이죠.
상담받아보니까,
수업을 들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수업은 대학처럼
시험/레포트/출석을
기본으로 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질겁하며
"에? 그럼 나가야 돼요?"
이러니까,
"아니, 그건 아니고요.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서 PC있으시잖아요~
아님, 모바일도 가능하고
그걸로 수강하시고 출첵하면 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와... 그게 가능해?
품질관리기사 자격요건을 온라인으로?
하긴 나라가 많이 발전하긴 했지..
그런 생각이 들던 차
‘아? 근데 얼마나 걸리지??’
궁금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물어봤죠.
“얼마나 걸리나요?”
그러니까, 예상밖의 대답이 돌아왔어요.
"예상하시는 기간이 있나요?"
아? 내 맘대로 기간도 정할 수 있는 건가?
"저야 최대로 짧고 빠르게요!"
그렇게 말씀드리니까,
학력 확인하고 성적표 보내주면
가플랜을 짜서 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이라 그런지
많이 신기했고
저 혼자서 진행하는 게 아니라
학습플래너가 계획을 짜준다는 게
맘에 들었어요.
아! 그리고 중요한 점!
전적대 쓰려면 학교 나와야 한데서
저는 중간에 자퇴했습니다.
전적대든 뭐든 빨리 써서
기간단축하고 싶었거든요~
수강신청할 때도
"뭐해야 하지?"
고민할 필요가 없었고
학습플래너가
알려주는대로 수강하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케어받으면서 진행했어요.
1:1로 응대해 주고
플랜도 짜주고
행정적인 부분도
도맡아서 알려주니까,
이보다 편할 수는 없더라고요.
마련해 준 플랜도
최단기간으로 뽑아서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라이선스라던가
독학학위제 같은
제가 모르는 것들을 가지고
플랜을 짜서 받았을때는
이게 뭔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고
설명 들어보니까,
기간단축은 이런식으로
진행된다는 걸 처음 알게 됐어요!
라이선스 취득하고
독학사 합격해서
학점인정을 받은 다음에
품질관리기사 자격요건은
나머지 학점만큼만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채우면 되서
시간적인 부분에서
너무나 효율적이었어요.
지금 이 글을 읽으시면서
품질관리기사 자격요건을
준비하는 분들도
같은 입장에서 공감하며
읽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 이런 부분도 가능해?
이건 어디까지 가능해?
뭐, 그런 궁금증이
생겼을 텐데요~
그런 건 학습멘토에게
직접 상담 받고
상의해 보는 게
가장 빠르고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친절하신 분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물어보는 것도
귀찮다 안 하고
피드백 빨리 오시고
그런 부분들도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눈도 이제 켜켜이
쌓일 때만을 기다리며
하염없이 내리는 것처럼
여러분의 노력도
켜켜이 쌓여
드높은 영광의 순간을
맞이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