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전문학사 학위를 먼저 갖춘 이후에
임상병리학과 편입으로
원하는 대학으로 입학할 수 있었던
이재*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마침 이때쯤
대학진학에 대해 많은
고민이 들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이 전형이
어렵지 않다는 말을
전해드리면서
고졸임에도 제가 했던 과정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남겨드릴까해요!
어렸을 때부터 저는 보건계열로
근무하고 싶었는데요
나름 수시전형보다는
수능으로 들어가는 정시전형으로
대학진학을 희망했었죠
하지만 시험날이 찾아왔지만
컨디션도 좋지 못했고
평소 모의고사 성적보다
훨씬 안좋게 나와버리는 등
결국엔 낮은 등급으로
마무리되고 말았고
지원했던 모든 학교는
불합격으로 마무리되고 말았어요...
고등학교 졸업자로만
남아있게 되었는데
솔직히 이대로 끝내고 싶진 않았고
어떻게든 원하는 꿈을
이뤄내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재수를 해볼까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하지만 그 지옥같은
수능공부를 1년가량 동안
다시 버텨낼 자신은
도무지 자신이 없었어요...
애초에 수시쪽으로도
준비를 한 편이었구요
그래서 무슨 다른 방법이
없을까 해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고
지인분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임상병리학과 편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있었죠
우선 이 전형을
자세히 들여다보니깐
일반이랑 학사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져 있었는데요
둘의 차이가 있다고 하면
합격률만 보자면
학사가 더 유리할 순 있다만
필요로 하는 최소 학력기준이
높게 조성되어 있는 점이 있어서
저는 아직은 고졸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왕이라면 단기간으로
바짝 집중해서 경쟁률은
조금 높을 순 있다만
열심히 준비해서
일반전형으로 꼭 입학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일단 임상병리학과 편입을 위해
최소 2년제를 갖춰야 하는게
큰 관건이었는데요
혹시나 저 같은 고졸분들은
어떻게 준비할까 해서
알아보니깐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통해
쉽게 학위를 맞추고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당시에는
정확히 알고 해보고 싶단
마음에 좀 더 조사해봤죠
우선 이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였어요
일단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이라면
그 누구든지 별다른 입시절차 없이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고졸이거나 직장인
또는 대학과정을 받을 수 있게끔
PC나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으로 강의들을 이수할 수 있었어요
충족해야하는 점수를
일정치까지 맞추면은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2년제 학위를 법적으로
인정받는 게 가능했죠
참고로 실시간으로 참여해서
듣는 방식이 아닌
매주마다 업로드되는 강의를
편한 시간대에 맞춰
출석기간 2주안으로만
들어놓으면 되는거라
도중에 알바일정이 있거나
약속이 있거나 해도
조율이 쉬운 장점이 있었어요
게다가 직접해보면서 느꼈던 건
학위를 맞추기 위한 강의들도
충분히 쉬운 편이라서
다행이었어요
평균적으로 60~80분이면
수업이 끝나다보니
부담은 확실히
덜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임상병리학과 편입을
일반으로 들어가기 위해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을
먼저 갖춰보기로 했는데요
일단 전공 45 + 교양 15 + 일반 20으로
총 80학점을 맞춰야하는게
중요한 포인트였죠
하지만 막상 혼자서
다 감당하고 할려고 하니
솔직히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감이 잘 잡히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그러다 다행히
이 제도 관련으로 전문적으로
안내해주고 관리해주는
멘토쌤을 알아볼 수 있었고
먼저 목표를 위한 학습설계를
도맡아 주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총 걸렸던 기간으로는
단 두학기였는데요
일단 학은제 규정상으로
한 학기에 24점,
일년 단위로 42점까지
이수가능했는데요
정규 온라인수업으로만
진행한다고 하면
2년이 걸릴 수 있었어요
다행히 이 제도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하면
많은 점수로 대체할 수 있는
특정 자격증이나
독학사를 함꼐 병행해서
준비한다고 하면
단 7~8개월 과정으로
두학기만에 끝낼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죠
이왕이면 저도
여유있게 영어시험이나 면접 등등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멘토쌤께서 안내해주신 방향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렇게 담당쌤과 함께
과정이 끝낼 때까지 도와주신 부분과
저도 성적관리에 있어서
게을리 하지않고
신경쓰면서 노력했던 결과
2학기만으로
2년제 학위를 갖출 수 있었으며
남은 일정동안해서
임상병리학과 편입 일정에 맞게
면접이나 영어로
대비했던 그 결과로
추후 고졸이었던 제가
4년제 학교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재학중에 있으면서
3학년으로 들어오게 됐는데
아직은 학업하면서
적응하고 있는 단계이긴 하다만,
그래도 원했던 꿈을
실패하지않고 달려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
굉장히 뿌듯하네요~!
당시까지만 해도
사실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이 들긴 했지만
시작을 이전 담당쌤이랑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저의 글을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구
여러분들도 충분히
이루려는 목표가 있거나
금방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