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애들 놓고 일하면서 키우느라
죽을동 살동 버티다가
좋은 남자 만나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이제 저도 좀 쉴 수 있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이왕이면 라이선스를 따는 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은 선택같아
일단 제가 해볼 수 있는 건
다 찾아봤죠.
그런데 너무 많아도
너무 많더라구요... 호호..
그러다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어요.
상담도 받고 플랜도 받아볼 수 있다길래
집안일 다 하고 전화부터 걸었습니다.
제가 했던 일, 학력 꼼꼼히 확인하시더니
실내건축산업기사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먼저 한 사람들도 많은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
하고 물어보니까,
일단 응시요건 챙기고
생각해도 나쁘지 않을 거라길래
저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저보다 일찍
실내건축산업기사 시작할텐데
하고 걱정하니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 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을 거란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경조사 있을 때는 물론
원하는 날짜, 시간에
내 맘대로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내가 정말 잘 찾아왔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따야 할 학점은 41점
정말 순간이더군요.
그래도 두 학기만에 끝낸 건
어찌 보면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조건을 충족한 걸 겁니다.
저처럼 학은제를 안 하면
관련 학과 2년제를 나오거나
관련 실무 경력 2년차여야 한다고 하는데
학습멘토와 바로 상담한 덕분에
좋은 라이선스의 응시조건을 달성했잖아요?
정말 기쁜일이지 않을 수 없어요:)
사회에 나와서 일한게
고등학교 때부터이니까,
학은제로 실내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
상담하면서 이왕 배우는 거
좀 대학다운 곳이
좋지 않을까 했어요.
방통대 야간대 사이버대까지
다 찾아봤는데
생각같지 않더라고요.
방통대와 야간대는 출석 때문에
힘에 부칠 거 같고
사이버대는 말 그래도 사이버라 그런지
컴퓨터 앞에서 멀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제가 하기엔 버거워 보였어요.
학은제는 1:1롤 상담해주시고
모르는 거 물어보면 또
친절히 상담해 주시니까
걱정도 안 되고 기댈 수도 있더라고요.
공부는 내 손으로 해도
행정절차같은 건 챙기기 어렵잖아요?
그런 거 다 학습멘토님이 알아서
미리 체크해 주시고 알려주셔요.
그리고 알고 보니 이게 또
학위도 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문대는 80점, 4년제는 140점
제 학점으로는 아직 안 되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또 여유되면
전문학사 도전해 보려고요^^
저는 실내건축산업기사 응시자격 준비하면서
플랜을 두 가지 받았어요.
하나는 라이선스를 활용한
기간단축 ver.
다른 하나는 독학사를 활용한
기간단축 ver.
그렇게만 진행하면
한 학기만에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래볼까도 싶었어요.
라이선스은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고
독학사는 독학학위제 1~4단계 중에서
하나 응시하면 합격한 과목만큼 플러스 해준데요.
그런데 마침 임신을 하는 바람에
무리는 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늦둥이라 걱정도 되고...
(아이들은 좋아라 합니다^^)
여튼 그래서 독학사로 맞추려고 했다가
그냥 온라인수업 듣는 걸로 변경했어요.
잘만 하면 한 학기만에
끝낼 수 있는 플랜이었는데
놓치니까 좀 아깝더라고요.
다음에는 전문학사 최단기로
두 학기만에 끝내 보겠어요!
목표도 생기고 행복하네요:)
지금은 무사히 출산도 하고
수업도 다 마쳐서
몸조리 하면서 시험 준비하고 있어요.
겨울이 되서 이제
연말 걱정을 많이들 하실 텐데
사실 연말에 드는 불안은 마감보단
새로운 시작에 대한 준비잖아요?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는 분들
또 실내건축산업기사 하려는 분들
어려워하지 마시고
한번 문의라도 해보세요.
거기서 모든 게 시작될 겁니다.
제가 그리 나이를 먹은 건 아니지만
지나고 보니 못할 일도 그닥없고
해야 할 일들은 반드시 뭔가를 남기더라고요.
어려울 땐 함께할 멘토가 있으니
염려 마시고요:)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아서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사실 다른 일 하다가 시작한 거라
두려움이 없지 않아 있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꼭
잘 준비하셔서
나중에 반드시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