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 전역 후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어요.
전역 전에는
막연히 복학해서
졸업하고 취업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전역하고 보니
전공과 관련된
일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죠.
군 복무 중
도서관에서 책을
많이 읽으면서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알아보니 사서가
되려면 문헌정보학
학위가 필수였어요.
저는 다른
전공이었지만,
학점은행제를 통해
복수전공으로
학위를 딸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48학점만
이수하면 되고,
기간도 두 학기면
충분했죠.
게다가 모든 수업이
온라인이라 복학을
하지 않고도
학위를 딸 수
있었어요.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전역자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웠어요.
복학 대신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학위를
따고,
기존 전공은
졸업 학력으로
인정받는
방식이었죠.
어차피 복학해도
2년은 다녀야 하는데,
학점은행제는
7개월이면 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비용도
저렴했어요.
공부를 시작하면서
가장 좋았던 건
군 생활에서 배운
자기관리 능력이
도움이 됐다는
점이에요.
규칙적으로 공부하고,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습관이
이미 몸에 배어
있었거든요.
출석은 2주 안에만
강의를 들으면
인정됐고,
매일 일정 시간을
정해서 공부했어요.
비전공자라
처음엔 걱정했지만,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교수님께 질문하면서
하나씩 이해해
나갔어요.
과제와 시험도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난이도도 생각보다
높지 않았어요.
6개월 동안
꾸준히 공부해서
모든 학점을
이수했고,
문헌정보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정사서 2급
자격증을 받고 나서
바로 구직 활동을
시작했어요.
전역 후 1년도
안 돼서 전문 자격을
갖추고 취업에
성공했죠.
공공도서관에
지원해 합격했고,
지금은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군 전역 후 방향을
잃고 헤맬 수도
있었는데,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빠르게 준비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 덕분에
복학 없이도
새로운 학위를
딸 수 있었어요.
온라인으로
7개월이면 충분하고
시간과 비용
절약되죠.
전역 후 진로
고민하는 분들,
학점은행제로
사서 도전해보세요.
저처럼 빠르게
전문직 취업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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