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 5년, 문헌정보학으로 직접 고용당함

by Im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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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기업 파견직으로

5년간 일했어요.


같은 업무 하는데

정규직과 임금 차이


나고, 복지 혜택도

없고, 승진 기회도

전혀 없었습니다.


파견업체 소속이라

소속감도 없고,


언제 계약 종료될지

몰라 불안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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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동료들 보면

10년 넘게 같은 자리

있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 모습이 제 미래

같아서 두려웠습니다.


전문 자격 없이는

평생 이렇게 살겠구나

싶었죠.


사서 자격증을 알게

됐는데, 정규직 채용

많고 전문직이라


대우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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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

복수전공 시작했어요.


파견직이라 야근은

없었지만 퇴근 후


피곤해서 공부하기

쉽지 않았죠.


그래도 온라인 수업이라

출퇴근 지하철에서

모바일로 강의 듣고,


주말에 과제하며

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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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녹화본이라

배속 조절 가능했어요.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느리게, 쉬운 부분은


빠르게 들으니 시간

절약됐죠.


출석 기간도 2주라

평일엔 못 들어도


주말에 몰아서 수강

가능했어요.


멘토님이 파견직 특성상

야근 없다는 점 활용해


평일 저녁 시간 활용

팁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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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에 48학점

이수하고 문헌정보학

학사 받았어요.


정사서 2급 취득 후

대학도서관 정규직


채용에 지원해

합격했습니다.


파견직에서 정규직으로,

임금도 40% 올랐고


복지도 완전히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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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파견직 설움

끝내고 드디어 직접

고용 정규직 됐습니다.


학점은행제 덕분에

파견직 다니며 전문

자격 갖췄어요.


파견직 비정규직 분들,

문헌정보학 학사로

정규직 전환하세요.


저처럼 삶의 질

완전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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