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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mEdu Aug 19. 2023

한국알파항공 비행기 조종사 되는 지름길

L3 미국 비행학교를 아시나요?

요즘 비행낭인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있는데 다들 아시나요? 바로 비행기 조종사가 되지 못한 분들을 말는데요. 과연 왜 비행기 조종사가 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걸까요??


제일 중요한 비행시간을 채우지 못해서 그러죠.

비행기 조종사가 되는 과정 중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기본적인 1000시간 비행시간이 채워져야 채용이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만으로는 비행시간을 다 채울 수 없어 미국으로 유학을 어쩔 수 없이 두 배의 돈을 들여가면서 다녀와야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온다고 흔히 하는 항공사에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아뇨.. 만만히 봤다가는 비행낭인이 되기 일 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똑하신 분들이라면 이미 눈치채셨을거란 생각이듭니다.

맞습니다.


모든 과정은 취업을 하기 위한 과정이니 어떻게 해서든 취업을 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는데 이득이겠죠?

조금이라도 가산점을 받고,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초장부터 준비를 단단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정말 다양한 항공사들이 존재하는 것은 아시죠?

대한항공, 진에어. 아이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티워에항공, 에어인청, 에어로K, 플라이강원, 하이에어 등등 정말 다양한 항공사들이 존재하고 있죠.


이 항공사들의 입사조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항공 신체검사 1급

2. 항공 영어 4등급 (토익 850점 이상)

3. 대학 졸업(학사)

4. 조종사 자격증

5. 비행시간 250시간 이상

6. Jet 형식 한정자격 소지자


항공사별로 비행시간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대한항공, 진에어의 경우 1000시간

아이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프레미아는 300시간

그 이외의 항공사는 250시간으로 최소한 25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가지고 있어야 하죠.



이러한 기준들이 존재하는데 한국에서 모두 맞출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일반 직업을 가진 분들이라면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계절이 좋다고 느끼시겠지만 비행기 조종사 직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악의 기상조건이 우리나라인데요.


최대한 많은 비행시간을 쌓아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 조건을 쌓기에는 기상조건이 따라주지 않아 쉽지 않은 나라입니다.


여기에서 7, 8번을 한 번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7. 비행교관(CFI) 자격증

8. 비행기본 300~1000시간


이 2가지가 갖춰지게 된다면 1등급으로 항공사에 입사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1등급 조건을 만들고 싶으신 한국인분들이 좌절을 하는 점이 한국에서 몇개 개설되어있지 않은 비행학교와 대학교에서는 최소한의 조건들만 맞출 수 있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들 수는 없죠.




그래서 진행을 하다가 많은 분들이 뒤늦게 깨닫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상태에서 진학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포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드리는 바는 미리 한국에서 준비를 해서 가게 된다면 미국에 있는 유명 비행학교 L3 비행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다면 비행교관이라는 자격증까지도 취득을 하고, F1비자까지도 발급을 받을 수 있죠.


L3 비행학교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해 전세계에서 비행요건이 제일 좋은 주로 유명합니다. 애초에 이 곳으로 입학을 하게 된다면 좋지만 잘못된 지식으로 습득한 과정으로 비행낭인이 되어 시간과 돈과 열정을 모두 빼앗길바에는 미리 준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에 비행학교는 미국, 영국, 포르투갈, 뉴질랜드 등 7개의 나라에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추천을 드리는 L3 비행학교는 세계 10대 명문 비행학교일 뿐만 아니라 365명 졸업자 중 95%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보장하는 곳이기 때문에 추천을 드리고 있는데요.


토익 850점 이상에 인터뷰 시험, 인성검사 통과시 입학허가가 떨어지죠.

L3 비행학교의 특혜로는 비행교관 CFI과정 수료후 L3교관으로 임용이 되어 경력관리 한국에서 채울 수 없는 비행시간 1000시간을 달성할 수 있어 항공사 취업 1등급의 조건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비자들 중에서 M1, F1비자가 있는데 당연히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비행학교에서 졸업을 할 때 출국을 하려면 F1비자로 안전하게 발급을 받고 수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M1비자는 OPT기간이 따로 없고, F1비자는 OPT기간 1년의 특혜가 제공이 됩니다.

만약 M1비자 발급받아 비행학교에서 교관을 하게 된다면 불법이라 적발시 미국 입국 불가라는 커다란 타격이 올 수 있어 비행시간을 채울 수 없는 재앙이 발생할 수 있죠ㅠ



그래서 저는 비행기 조종사를 하기 전에 탄탄한 준비를 해서 체계적으로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조종사가 될 수 있는 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곳에서 시작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죠.


위의 글을 읽고 조금 더 궁금하거나 상세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에 있는 연락처나 플친 채팅으로

문의를 주시길 바랍니다.


http://pf.kakao.com/_xoaZrxj/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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