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아니 120세 세대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의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백수, 백조생활을 즐기고 있나요?
일을 하시나요?
노숙을 하시나요?
그것도 아니면...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시나요?
젊을때는 모릅니다.
공부가 제일 쉽고, 제일 재미있다는 것을
왜 나중에 어른이 되고, 나이를 먹어서야 후회를 하는 짓을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후회없는 삶을 살고 계신가요?
요즘은 노후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제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의료기술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우리 인간들은 앞으로 살아갈 날이 점점 더 늘어간다는 말이거든요. 기술이 발달하면서 AI가 발달하면 로봇이 다 해주는 세상도 올텐데 우리가 왜 일을하냐고요?
로봇이 밥먹여주나요?
로봇이 일하면 그만큼 우리는 일자리를 빼앗기는 거고, 그럴 수록 인간의 비중보다 로봇의 비중이 늘어나게 될텐데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발빠르게 노후대비를 하고, 노후대책을 세워야 하는 요즘시기인데요.
다들 그렇게 손 놓고만 있으시면 늦습니다.
떠나간 버스에 손 흔든다고 세워주나요?
절대 안세워줍니다.
흘러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죠.
그래서 저도 발빠르게 이렇게 글 하나라도 더 작성해서 많은 분들이 미리미리 준비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50대 남성 자격증이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했는데 이 세상에 남성분들만 계시지 않잖아요? 여성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오늘의 주제는 50대 여성 자격증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50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자격증입니다.
사회복지사2급, 요양보호사, 다문화심리상담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아동한자지도사,
노인심리상담사, 부동산자산관리사 등등 다양한 인기 자격증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뭐 그중에서 으뜸은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라고 할 수 있죠.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는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노후대비에 기본템이라고 생각을 하실 정도로 유명한 자격증들입니다.
요즘은 당연한 이유입니다. 고령화가 가속화 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세상에서 보육교사보다는 사회복지사나 요양보호사가 더 각광받고 유용하겠죠.
그래서 50대 여성분들에게 추천을 해드리고자 하는 자격증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입니다.
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필수 17과목 이수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죠.
그런데 과연 이것만일까요?
고졸 분들에게는 예외 상황입니다.
기본 전제로 깔리는 사실은 전문학사라는 학위를 소지하고 있느냐 아니느냐입니다.
전문학사 + 필수 17과목이기 때문에
전문대졸이시거나 대졸이시라면 당연히 필수 17과목만 들으셔도 됩니다.
고졸이신분들은 필수 17과목 + 전문학사도 같이 만들어야 자격증이 나오게 되죠.
이해가 가시나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학력을 생각하시고, 목표를 짜면 됩니다.
하지만 이걸 혼자서 할 필요는 없어요.
저 같은 평생교육사 멘토가 옆에서 도와드릴거니까요.
그 부분은 걱정하지 마시고, 나는 이 자격증을 딸거야~! 라는 생각 하나로 시작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필수과목에서 10과목, 선택과목에서 7과목을 선택하셔서 수업을 들으시면 되는데 이걸 모르고 혼자 진행을 하시다가 잘못딘 과목을 선택하시면 안되죠.
열심히 다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격증 발급이 안된다...?
정말 소름돋는 일입니다ㅎ
50대 여성 자격증 중에서 내가 따고 싶은 자격증이 있다?
그렇다면 문의주세요.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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