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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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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lin
이런! 브런치에 등극되버리다니! 이제 동굴속 염소가 밖으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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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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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네
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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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준
영상콘텐츠 제작자. 일상을 단순하게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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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겨 준 감정과 마음의 조각을 모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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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aloha" 나와의 화해, 가족 관계에 대한 고민 그리고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알로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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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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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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