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구조 속에서 길을 읽은 청춘에게
2000년대 초반,
인터넷 게시판에 돌던 한 편의 글이 있었다.
'이태백(20대 백수)'의 고민에 답한 어떤 예술가의 글
그는
"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불안해하는 20대들이 사회를 무기력하게 만든다"고 썼다.
글은 신랄했고, 잔인할만큼 직설적이었다.
"섣불리 후회를 걱정하지 마라. 해보지도 않고 겁먹지 마라"
당시에는 그 말이 맞는 것도 같았다.
우리는 그때까지만 해도 '하면 된다'는 신화를 아직 믿고 있었으니까.
2000년대의 20대는 IMF의 그늘 속에 있엇다.
정규직의 문턱은 높았고, 스펙 경쟁은 숨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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