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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다청년 Jul 12. 2018

떠오른 문장

초록 소나무 가지 사이사이로 

얼핏얼핏 보이던 하늘은  

바다의 눈부신 파도 같았다. 

매거진의 이전글 처음 들어보는 말: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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