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관찰하기 위해 해야할 것.
내 자신이
왜 써야 하는데 너가
무엇 때문에 쓰는데 너가
라고 내게 물으러 온다면,
김 한민 작가가 '그림 여행을 권함'이라는 책에서 한 말로 대답하려 한다.
쓰기 위해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기 위해 쓴다.
관찰하려고 쓴다. 이 녀석아,
원래 문장은
"그리기 위해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관찰하기 위해 그린다." 이다.
바다청년출판연구소 소장 바다청년입니다; 일상에서 바다와 과학을 엮으려고 애쓰는 바다노동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