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쓰다보니 회고 형태의 소소한 에피소드만 들어가게 되네요.
매번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학위과정 중간에는 논문 투고가 성공적이지 않으면 사실 제 글을 읽어주는 사람은 없거든요.
사실 투고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RISS에 들어가면 투고자들의 연구 인용 및 세부조회 평균이 1~2회라고 합니다. 그래프가 그렇게 말해주더라고요.
평소에는 댓글을 닫아놓습니다.
에너지를 쓸 자신이 사실 없어서이기도 해서요.
그런데 이 글은 열어둘까합니다.
혹시 궁금하거나 제가 했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메일이나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메일은 프로필에 들어가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