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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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문
일하고 육아하고 살림하고 공부하고 남는 시간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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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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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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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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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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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커넥터 김도희
스무 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36개국 여행, 사랑하는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다양한 문화의 관점에서 일상에 '왜'를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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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바람
자유롭게 살고 싶은 INTP 워킹맘입니다. 애시드 재즈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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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Today
뭐든 뚝딱 해내는 마케터이자 우리 가정의 최고 경영자. 이제는 회사에서의 성장보다 인간으로써의 성장을 고민하는 마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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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화
일상의 감동을 글로 옮깁니다. 스쳐지나 온 시간들에 작은 위로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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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 혜운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상담을 하는 상담자. 일상에서 일어난 내 마음의 변화, 내 아이의 마음,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을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