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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흥건설 M&A 3년 성과 조명
"김우중 회장께선 일찍이 세계화를 주창했다. 대우에는 김우중 정신이 깔려있다. 직원들이 세계로 나가 뛰고 있어 가능했다. 최고 지도자와 경영자들이 나를 만난 것은 정원주가 아닌 대우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https://v.daum.net/v/20241031073251116
[대담=김노향 부장, 정리=이화랑 기자]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북미, 아프리카까지. 세계 건설시장을 평정하듯 연일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뜻밖에도 "'대우'여서 가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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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