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주의 그랜드캐니언이라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로 아침 일찍 나서기.
2. 퍼핑빌리에 가서 증기기관차에 타서 창문을 열고 다리를 밖으로 내밀고 걸터앉아 칙칙폭폭 기차 소리에 맞춰 초록빛 숲 속 사이로 달리기.
3. 필립아일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펭귄 보러 가기. 깜깜해진 밤에 해변에 도착해 불을 다 끄고 기다리다 보면 하루 종일 바다에서 수영하고 돌아온 펭귄 떼들이 집을 찾아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다.
4. 멜버른 시내를 온종일 걸어 다니기. 생각보다 작아서 하루 만에 걸어서 다 돌아본 날이 있었다. 그러다가 다리가 아플 때면 발이 닿는 카페에 들어가 진한 핫초코를 마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