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현재 다니는 직장은 과거에 생각했던 회사이고 그래서 그 자리에 있다.
당신이 현재까지도 직장을 다니고 있는 것은 직장을 그만두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쉽게 포기를 하지 못하고 현재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현재에 순응하는 생각이 더 크기 때문이다.
나 또한 과거 대학교 때 대기업 입사가 목표였지만 내 성적과 스펙을 확인 후 자연스럽게 포기를 했었다. 그리고 작은 전문 회사에 취업을 했다. 그리고 그 작은 회사일에 만족했다. 매일 야근을 밥 먹듯이 하면서도 일은 즐거웠고 스스로 만족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현타가 왔고 더 이상 작은 회사를 다니고 싶어 하지 않았다.
나는 대기업으로 이직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마침 직장 내 선배들이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보고 나 또한 대기업 취업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차근차근히 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그렇게 생각하고 몇 개월 만에 대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대학교 다닐 때 대기업 취업을 꿈꾸었지만 내 스스로 나는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어서 자연스럽게 포기를 했던 일이 작은 회사에서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매일매일 생각하고 준비를 하다 보니 이뤄지게 된 것이다.
나는 대기업 취업해서 모든 것이 행복할 줄 알았다. 그리고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고 생각했지만 3년을 채 넘기기도 전에 이 회사도 결국 작은 회사와 별반 차이가 없구나 생각을 하게 된다. 약간의 월급과 복지만 다를 뿐 똑같은 머슴 생활이었던 것이다.
나는 머슴의 삶이 아닌 주인의 삶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시작한 것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의 머릿속은 온통 부동산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렇게 10여 년 이상을 생각하고 실천한 끝에 나는 처음에 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큰 자산을 만들었다.
평생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사는 것에만 만족했다면 나는 여전히 이 회사만 의지한 채 어떻게든지 조금 더 연봉을 올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 것이고 주위 직장동료들과 경쟁하면서 그 안에 갇혀 있었을 것이다.
나는 현재 생각하고 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자산은 충분히 만들어졌는데 남은 10년의 직장 생활을 더 연명할지 아니면 작게나마 나의 사업을 조금씩 확장해야 할지를..
이런 나의 고민을 아내에게 물어보았다.
뭘 그렇게 사서 고생하려고 그래 편하게 그저 회사를 다니라고 한다.
어차피 노후는 준비되어 있는데 힘들게 고생을 하냐며, 그냥 편하게 회사 다녀.
그렇게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도 병이라며..
아내의 말이 일리 있다.
나도 천성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인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아내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나는 자꾸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뭘 해볼까?
어디에 투자를 해볼까?
어떤 사업을 시작해 볼까?
이런 생각들로 가득 차다.
요즘 나는 매일 아침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내 안의 무의식에 나의 목표를 되뇌고 있다.
좀 더 원대한 목표와 꿈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리마인드하고 있다.
어쩌면 이것이 과연 이루어질까 하는 걱정도 되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모두 이루어졌기에 매일같이 반복하며 생각하고 생각하며 느끼려고 노력 중에 있다.
과거 10년 전에 부동산 부자를 생각하며 실천했듯이
앞으로 나의 10년 후의 삶을 위해 오늘도 나는 생각 중이다.
사람은 생각한 대로 살게 되어 있다.
머쉿겔 살고 싶은- 머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