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코로나 확진 환자가 급속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게 현 정부에서 최대한 확산을 막으려고 했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반면에 처음부터 방역에 실패한 해외 선진국들은 오히려 이제는 모든 국민이 면역이 되어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듯한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된다.
현재에 코로나는 많은 자영업자 상권을 초토화해 버렸다. 서울이나 지방의 번화가를 가도 코로나 2년을 끝내 버티지 못하고 사업을 접은 빈 공실 상가가 넘쳐나고 있으며 이는 곳 상가 수익률을 떨어뜨렸으며 매매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더 이상 오프라인 사업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며 상가를 사서 또박또박 월세를 받는 투자도 불투명해 보이는 듯하다.
어느 누구도 상가투자를 권하지 않으며,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는 의견이 많으며, 나 또한 이에 반은 동의한다. 하지만 과거 내가 투자 한 방식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물건에 투자하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 것에 투자한 것이 훨씬 수익이 좋았다. 그 말은 투자는 항상 대중심리와 반대로 움직였을 때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물론 시장은 냉랭한데 혼자 독야청청 투자를 하기란 정말 힘들고 고독하다.
나는 그럴수록 나만의 버틸 수 있는 내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주변이 아무리 뭐라 해도, 시장이 흔들려도 버틸 수 있는 힘 아마도 이것이 투자의 절대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결국 투자는 엉덩이 싸움이라는 말이 투자를 하면 할수록 맞는 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몇 번 글로 썼듯이 뉴타운 썩은 빌라를 10여 년 이상 보유하면서 물새고, 하수구 역류하고, 반지하 장마로 인한 곰팡이 등의 갖은 힘든 과정을 버티면서 그래도 언젠가는 잘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보유하다 보니 서울 한강변의 새 아파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이 미친 듯이 오를 때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든지 서울만 사려고 할 때 사람들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고 하는 수도권에 투자를 했다. 매입 후 3년 동안 시세가 꿈쩍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버티다 보니까 5~6년이 지난 지금은 매매가의 2~3배의 상승을 했다.
내가 셰어하우스를 시작하자마 수익률이 좋다고 생각해서 주변에 20여 개 이상이 늘어났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가 터졌다. 1년은 그래도 해볼 만했다. 2년이 지나면서 겨우 이자만 내면서 버티기를 했다. 반면에 다른 경쟁업체는 그 기간을 버티지 못하고 폐업을 하고 말았다. 나에게 이 사업이 나의 생계를 책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나가는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직접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관리를 하면서 버텼다. 그리고 몇 주 전에 다시 만실을 채웠다.
내가 아마도 이런 투자나 사업의 힘든 과정을 버틸 수 있었던 것들은 아마도 나중에 잘될 거야 하는 최 긍정의 마인드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직장을 다니면서 어느 한 가지에만 올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투자나 사업을 하다 보면 분명 힘든 시기가 오게 되어 있다. 이 힘든 과정을 버티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이를 너무 진지하게 그리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빨리 포기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최대한 편하게 생각하며 잘 될 것이라는 긍정의 마인드로 접하다 보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좋은 날을 맞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결론
투자자는 항상 긍정의 자세가 필요하다.
투자자는 엉덩이가 무거워야 한다.
투자나 사업은 항상 힘든 시기가 오게 되어 있다.
너무 힘을 주고 일을 하면 부러지기 쉽다.
유연한 자세로 접근하자.
직장인의 월급은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다.
머쉿게 살고 싶은- 머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