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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민지
순정과 세속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을 씁니다. 사랑과 욕망에 관한 에세이『우리에겐 에로틱한 이야기가 필요해』를 펴냈습니다. 미술 감상글과 자본주의에 대해 종종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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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정
소소한 일상을 남기고, 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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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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