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름 할 만 한데?
엄마는 중간에 나가는 사람이고 자기들끼리 자야 된다는 건 이제 인식이 된 듯하다.
없어질 땐 우는 소리 하다가도
내가 나오면 지들끼리 엄청 놀기 시작한다.
둘째는 지금 만으로 세 살 하고 한 달 지났는데
잘 때도 기저귀 없이 자겠다고 한다.
자다가 오줌 싸면 엄마한테 지지게 혼난다라고 엄포를 놔도
기저귀 없이 자겠다는데
전에도 기저귀에 오줌 안 싼 이력이 있어서 오늘은 봐주기로 했다.
정말로 안 쌀 것인가....?!!!!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나에게서 독립해 가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