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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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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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미
권은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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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인생을 반으로 쪼개 제주와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고향이 제주이지만 바다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소리가 시끄러워 질때마다 프리다이빙을 하다보니 물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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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김채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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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연
최주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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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빈
아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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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
minj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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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 김도형
책 만드는 회사 만드는 사람. 출판, 콘텐츠, 미디어, 비즈니스, 철학, 생산성, 디지털 디톡스, 테크, 큐레이션, 예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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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목
가장 빛나는 이야기는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감 있는 이야기를 세상에 펴내고, 영혼을 울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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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설거지하고 공부하며 빨래널다 글쓰는 아내이고 엄마인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