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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문
전직 카피라이터. 현직 크리에이터. 달이 뜨는 한, 끝없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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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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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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