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바라봄

바라보면 그려지는 것과 써지는 것

by 연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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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공원>


당근을 데쳐놓고 사과를 깎는다.

가벼운 대체식을 만들고 커피를 내린다.


긴장이 천성인 나는

어떤 마음이 모자라고 어떤 마음이 넘치는지

가만히 바라보고 듣는다.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찾으면

나를 추앙하고 그대를 환대하며 해방에 이른다.

마음이 비추는 어떤 것을 고르고

지금 나를 그린다.

몰입!

이것이 당신의 마음도 풀리는 순간이 되길.


#나의 이스승님 사진 참조 #모닝드로잉으로 시작하는 하루 #종이에 수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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