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면 그려지는 것과 써지는 것
노랑 파카를 입을 할머니!
부활절 미사를 마치고 까페에서 차담을 나누는데,
노랑 튤립이 담긴 꽃병이 어찌나 예쁘던지…
휴대폰을 꺼내어 이리저리 찍고 확인을 하던 중,
노랑 튤립 뒤로 혼자 오신 노랑 파카를 입은 할머니가 보였다. 그 사진이 마음에 남았다.
엄마와 동생은 고양아람누리에서 라포엠 공연을 보고 난 오늘 본 할머니와 꽃병을 그렸다.
오래 바라보면 써지는 것과 그려지는 것을 드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