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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연적> <고스트라이터즈> <파우스터> <불편한 편의점>과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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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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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미
15년차 인사교육 담당자. 퇴근 후 그림일기로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흔들리는 마음을 돌보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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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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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세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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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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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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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은행원
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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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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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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