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
by
소향
Jul 16. 2025
마지막이라는 말도
차마 하지 못하고
너는 웃으며 돌아섰다
그날따라
바람이 자꾸
손을 흔들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빗속에서 마주친 하루
소름
매거진의 다음글